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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도수영장펜션추천-대호콘도 .

작성자기차여행|작성시간12.07.23|조회수53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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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수영장펜션추천-대호콘도,대호콘도민박

제부도 대호콘도로 여행 다녀왔어요~

제부도 말만 들었지~ 처음 다녀왔는데요.

쏠쏠한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더욱이 대호콘도에서는수영장이 있어서 아이와 무척재미난 시간을 보냈답니다.

대호콘도 제부도수영장펜션추천해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수영장있는 곳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고르고 고른 대호콘도~

1층, 2층, 3층으로 되어 있고 총 15여개의 방이 되어 있는것 같아요.

각 방마다 크키도 모양도 쪼매씩 틀리는것 같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이 인상적인 곳이에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주루룩....

오후 4시까지 가려고 시간 맞춰서 나갔는데...

가다보니 교통체증이 엄청나더라구요... 나중에 보니...5중추돌이...

윽~~ 그래서 제부도 2차 입장을 하려고 2시간 반을 기다렸어요!!

제부도 모세의 기적!! 정말 뼈져리게 느낀 1인이랍니다.

제가 갔던 7월 6일 1차 통행시간은 09:00~16:40분까지고

2차 통행시간은 20:30~04:40분까지였어요..

이곳에 도착하자마다 5시 50분경 된데다가 비까지.. 내리고...

자세히 보니 정말 길이 물에 잠겨 있네요!!

아~~ 이래서 제부도를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구나!!

나름 아이와 저한테는 학습이 지대로 된 날이였어요!!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물이 빠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아~ 왜 이렇게 기쁜지... 눈물날 정도였어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2시간 반이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더라구요~

아마도 다음에 제부도에 들어갈때는 절대 요런 실수는 하지 않을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황금빛 노을도 볼수 있는 기회도 가졌답니다.

기다린 시간은 쪼매 아깝지만 그래도 이런 멋진 광경도 보고...

은근~~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들어가니 벌써 캄캄한 밤이 되었네요.

저희가 묵었던 방 소개할께요~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거실과 방이 있는 곳으로 골랐답니다.

나름 깔끔하게 정돈된 곳이더라구요.. 꽤 넓었어요.


주부라선지 주방 씽크대가 항상 신경쓰이는데..

씽크대가 깔끔해서 맘 편하게 아침도 챙겨 먹었답니다.

이 방에는 식탁이 없나 했는데 온돌방이라 상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인테리어를 대신해 주는것 같았어요.

별거 아니지만 여사장님의 꼼꼼한 배려가 여기 저기서 느껴졌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부탁하는건 거의다 들어주시더라구요.



안쪽에 있는 침대방이에요~

대호콘도의 침대방들은 무지 이쁘게 꾸며졌던데..

온돌방으로 예약하니예쁜거 대신 넓게 사용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케노피가 있는 예쁜 침대방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엄마랑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지내려고 온돌방과 침대방이 있는 곳으로 예약했어요.

너무 넓어서 다음에는 2가족이 와도 될것 같아요.





층계를 오르는곳에는 정수기와 전자렌지...

그리고 투숙객들을 위한 양념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작은거지만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더라구요~


바베큐장 예약을 해놓아서 부랴부랴 바베큐장으로 갔답니다.

테이블이 굉장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단체로 놀러가서 바베큐파티해도 좋겠던데요~

저녁때 비만 오지 않았어도 야외에서 바베큐 구워먹을텐데...

안타깝게도 안에서구워 먹었답니다.




참숯을 피워주시는데요~

감사하게도 직접 기른 햇감자라고호일에 싸서참숯에 넣어 주셨어요.



야채는 대호콘도에 있는 싱싱한 애채를 따서 먹었구요~

고기와 음식은 준비해 가시면 되요~

대호콘도 사장님이 기르신 무농약 채소들이에요~



이런곳에 오면 고기는 필수아이템이죠~

왜 여행을 오면 입맛을 더욱 좋아지는지...

이 고기를 다 먹었답니다.



진짜 참숯이라 그런지 향도 좋더라구요.

기름은 뚝뚝 아래로 떨어지고 고기들은 숯향으로

맛있게 익어가니 많이 먹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지글 지글 고기에~ 싱싱한 야채쌈까지...

와~ 갓 따온 야채들이라서 그런지 오이, 상추, 깻잎등 어찌나 맛있던지...

저희 엄마도 과식하셨네요.



대하도 사서 구워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고기가 있어서 대하를조금만 샀었는데 아이가 대하를 엄청 좋아해서

전 입에 대보지도 못했네요.

아무래도 참숯에 구워서 그런지 향도 좋고 맛도 더 고소한것 같은가봐요~



아이는 실컷 먹고는 방에 가서 놀고 싶다고 할머니 손잡고 방으로 가고...

나중까지 남아서 신랑하고 술 한잔하면서 요~ 감자를 안주삼았어요.

신랑왈~~ 좋은 곳에 와서 그런지 술이 술술 넘어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자맛이 어찌나 달달한지 고구마 같았어요.

아~ 대호콘도에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작은 매점이 있어서

술이나 음료 스낵같은건 여기서 구입하셔도 된답니다.


신랑이랑 엄마랑 아이랑 이얘기 저얘기 나누다가

늦게 잠을 청했어요. 오랫만에 아주 푹~~ 자고 일어났었답니다.

반갑게도 어제와는 다르게 햇살이 뜨거울 정도로 맑은 날이였구요.

대호콘도 사장님은 아침부터 수영장 정비에 들어가셨어요.

밤에 와서 몰랐는데 수영장이 이렇게 어른거와 어린이용 두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물이 맑아 보이는게 아이가 놀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야외 바베큐장도 보이구요~

와~ 금요일 밤에 가서 하룻밤 묵었던건데...

차량이 꽤 많은게 손님들로 꽉 찬것 같아요.



수영장 앞에는 이렇게 수영장 이용시 필요한 안내사항도 있어요.

서로가 즐겁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요런것도 꼭~ 참고해야겠죠!!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 먹고는 부랴 부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간 우리 딸!!

어젯밤에 잠들기 전부터 수영장 얘기만 하더니...

늦잠꾸러기가 어찌나 일찍일어나는지...



튜브타고 신이나서 엄청 잘 놀더라구요~

아이들도 이용하기 쉽게 이렇게 난간이 있는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큰 걱정없이 놀게 해도 되구요~

어른수영장은 깊어서 물놀이가 아닌 수영을 해도 된답니다.




수영장 물이 어찌나 맑은지... 햇살에 아른아른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요.

물이 더러우면 아이 노는것도 찜찜할텐데... 물이 깨끗해서 애들 놀리기에 좋아요.






아침부터 이불을 이렇게 빨아서 말리고 계시네요.

어쩐지 이불들이 뽀송뽀송하더라구요~


대호콘도 사장님이 직접 기르신 싱싱한 무농약 채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필요한만큼 직접 따서 드시면 되요~


어젯밤에도 싱싱한 채소와 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고기 맛이 한층더 맛있었어요.

아이들과의 체험학습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오이를 좋아하지도 않던 우리 딸은

이날 저 오이 하나를 다 먹었답니다.

무농약이 좋은건 알아가지고... 야금 야금 먹더니 아삭하니 맛있다고

다 먹어서 제게 칭찬스티커도 받았다죠~



콘도에서 나와 5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갯벌 체험장을 둘러봤어요~

아직 점심때도 되지 않은 시간이였는데 제부도에 들어온 여행객들이 많더라구요.



제부도에 이렇게 많은 여행객들이 오는지 정말 몰랐어요.

주차장에는 차들이 어찌나 많던지...

가족들이 아이와 함께 갯벌체험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장화와 갯벌도구만 있으면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저녁 약속이 있어서 그냥 왔는데.. 다음엔 갯벌체험도 해야겠어요.



해안가로 가니 벌써 한여름 피서를 연상시키듯~

파라솔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기 저기 씻을 수 있는곳도 제법 잘 정비도어 있었구요.




어젯밤에 그렇게 굳게 닫혀있던 문은 온데 간데 없고

제부도에서 나가는 길이 이렇게 펼쳐져 있어요.

이 길이 몇시간 후면 곧 물에 잠길테지요!

경험이란 참 소중한 추억같아요.

어제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생각을 하지 못했을것 같거든요.

제부도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하나더 만들어 가는 기분이에요.



제부도에서 나오는 길에 수박들이 즐비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저 길쭉한 수박이 뭔가 궁금해서 가봤어요.

속이 노란 파인애플 수박이래요. 파인애플과 수박을 교배한거라네요.

당도가 일반 수박에 비해 2배라고해서 얼떵 3통이나 샀답니다.

나름 여행길이라 가족들한테 주려구요~

사장님이 우리 딸한테 참외 시식도 시켜주고 천도복숭아도 주셨어요.

이런게 길거리의 묘미가 아닌가 싶어요.

대호콘도덕분에 제부도에서의 기분 좋은 하룻밤을 보내고 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지~~

깨끗한 수영장에서 아이는 실컷 물놀이 할수 있지~~

무농약으로 키운 싱싱한 채소 맘껏 먹을 수 있지~

갯벌체험하는 곳도 가깝지~~

다음에는 시간을 좀 길게 잡고 제부도 여행을 샅샅이 해야겠어요.

제부도 해안도로도 제대로 돌아보구요~

대호콘도민박 제부도수영장펜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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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콘도 / 011-356-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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