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승하지 않을 거에요~
이것은 나의 선택이죠.
나는 우주의 딸로서 빛의 존재와 함께 있을 때 많은 친구들과 함께
이 위대한 우주의 창조놀이를 모니터링 했어요.
무한하고 끝도 없는 시공간 속에는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차원, 다양한 경험들이 창조되고 있었죠.
언제나 빛의 존재와 함께 하는 우리는
저마다의 호기심과 탐험정신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펼치는 창조놀이에 신이 나서
원하는 케릭터를 만들고 환경을 만들고 관계의 망을 펼쳐 그 속에 뛰어 들었죠.
그것은 참~ 재미있었어요.
마치 꿈을 꾸듯이..
꿈속에서는 내가 창조한 새로운 세계에서의 삶을 살고
잠에서 깨면 빛의 존재와 함께 내가 창조한 것을 보면서 신나게 논쟁을 벌이곤 했답니다.
어느날..
나는 한 은하에서 녹색으로 빛나는 작은 별이 모니터상에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그 별은 몹시 매력적이었어요.
“잠깐만!”
나는 스치듯 지나가는 그 별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죠.
정말...너무나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별이었어요.
나는 직감적으로 이 별에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리란 것을 알았지요.
나는 주저함없이 빛의 존재와 마주 앉아 이 별에서의 게임메뉴를 둘러 보았죠.
이 별은 특이하게도 고통이란 것이 있었어요.
많은 이분법이 존재했고, 절규와 환희가 교차하고 있었죠.
좌절과 희열이 함께 녹아 있는 곳이었어요.
참..재미 있는 곳이었죠.
나는
빛의 존재의 피드백을 들으며 어떤 경험을 하고 싶은지 잠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이내 지역을 선택하고 부모를 선택하고 형제자매를 선택하고 내 외모를 선택하고 성별을 선택했죠.
부유함의 정도와 부모님의 성격, 형제자매들의 성격,
태아에서 부터 한 생의 경험을 모두 마무리하고 다시 "신"으로 돌아 올 때 까지...
내가 경험하고 싶은 모든 것들의 조건들을 신나게 클릭클릭클릭하며 선택해 들어 갔어요.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는 지구에 접속해서 여기에 왔어요.
나는 이 지구 게임이 재미있어서 한번으로 끝내지 않고 지금까지 총 3번을 다시 시작했어요.
그 중 한번은 "새"로 태어나 높은 창공을 비상하고
제한없이 온 세계를 날아 다니며 여러가지를 구경하는 것이었죠.
지금 생은..나는 지구가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는 그 우주적인 이벤트를 보기 위해
선택한 싯점이에요. 바로 2012년이죠!
정말 심장이 터질만큼 기대되는 대 축제이죠~
상승을 말합니다.
상승에서 낙오되지 않아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영성인들에게 알게 모르게 압박을 가하고 있음을 느껴요.
저는 상승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이미 신의 존재이고 그 차원에서 지구의 게임을 즐길 뿐인걸요~
상승해서 어디로 가겠다는 것인가요?
상승해서 무엇이 되겠다는 것인가요?
아니요~ 아니요~
우리는 상승해야 할 이유가 없어요.
이미 상승되어 있는 존재가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
우리는 이미 "신"의 존재임을 아는 것 뿐이에요.
그러니...빨리 깨어 나세요.
여기에서 벗어 날려고 온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는 유저로서 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요..
이 사실에 깨어나기만 하면
우리는 정말 애초에 우리가 우주의 창조놀이에서 계획했던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경험하고 속속들이 즐길 수 있게 될 거에요.
왜냐하면...우리는 그것을 위해 여기에 왔으니까요..^^
* 이 글은 아름다운 성과 사랑의 명상 - 샥띠의 러브요가에서 제공되며, 링크를 포함할 경우에만 인용및 전재를 허용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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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쥐눈이콩 작성시간 12.07.16 이거 읽으니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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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샥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18 ㅎㅎㅎ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뻐요~~
수련은 어떠신지요?
힘들진 않으신지...^^ -
답댓글 작성자쥐눈이콩 작성시간 12.07.21 힘들지않아요. 목적을 버리고 묵묵히 하라는 말씀따라 급하지않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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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렌지꽃 작성시간 12.09.14 최고예요...이제껏 본 2012년에 관한 모든 제언들 중 가장 즐거운 통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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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샥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17 감사감사~~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할 것은
여기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의 자각이고
벗어나지 않고 그 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야 함에 대한 알아차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