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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子心聲 랑자심성_鄧麗君 등려군 (놈팡이 마음속에서 우러 나오는 말) 광동어

작성자류상욱| 작성시간08.10.03| 조회수333|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难分真与假 참과 거짓을 나누기란 어려우나 人面多险诈 많은 사람들의 얼굴엔 음흉하고 간사함 만이 几许有共享荣华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영화로움을 같이 즐기랴 檐畔水滴不分差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물도 똑같이 나눌 수 없는데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无知井里蛙 어리석은 우물 속 개구리는 徒望添声价 헛되이 자기의 명성을 바라보네 空得意目光如麻 아는 것이 삼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헛되이 거들먹거리나 谁料金屋变败瓦 어느 누가, 금으로 만든 집이 헐어 빠진 기와 더미로 될 줄을 헤아릴 수 있나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命里有时终须有 운명에 때가 있다면 끝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나 命里无时莫强求 운명에 때가 없다면 억지로 찾지 마라 雷声风雨打 천둥이 울리고 거센 비 바람이 몰아 쳐도 何用多惊怕 어찌 그렇게나 놀라 무서워할 필요가 있으리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心公正 白璧无瑕 마음이 바르고 올곧기가 새하얀 벽에도 흠 조차 없을 지니 行善积德最乐也 선을 베풀고 덕을 쌓으니 가장 즐겁기만 하네命里有时终须有 운명에 때가 있다면 끝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나 命里无时莫强求 운명에 때가 없다면 억지로 찾지 마라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人比海里沙 남들은 바닷속의 모래처럼 毋用多牵挂 전혀 걱정도 하지 않네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君可见 漫天落霞 그대는 하늘 가득 퍼진 저녁 노을을 볼 수 있으리 名利息间似雾化 명예와 이익이 숨 쉬는 짧은 사이에 안개 처럼 흩어지는 것도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命里有時終須有,命里無時莫强求;성어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名利息间似雾化 명예와 이익이 숨 쉬는 짧은 사이에 안개 처럼 흩어지는 것도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浪子心声;놈팽이 마음속에서 우러 나오는 말
  • 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09.08 진짜 어려운 가사네요.......난이도 무상.........
  • 답댓글 작성자 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8 노래가사로 만든 것이 아니고 고시문인가 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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