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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 아낙 (아이)_Freddie Aguilar 프레디 아길라_아들아..

작성자류상욱|작성시간10.01.31|조회수2,971 목록 댓글 11
    Anak 아낙·아이_Freddie Aguilar 프레디 아길라 Freddie Aguilar 作詞,Freddie Aguilar 作曲,loveteresa 翻譯, 專輯:Anak·Child 懷念鄧麗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Freddie Aguilar 演唱:《Anak》1978년 (菲律宾 Philippines)
    
    Nu'ng isilang ka sa mundong ito 
    Laking tuwa ng magulang mo 
    At ang kamay nila,ang iyong ilaw 
    At ang nanay at tatay mo'y 
    Di malaman ang gagawin 
    Minamasdan pati pagtulog mo。
    
    At sa gabi'y napupuyatang iyong nanay 
    Sa pagtimpla ng gatas mo 
    At sa umaga nama'y kalong 
    ka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Ngayon ng malaki ka na 
    Nais mo'y maging malaya 
    Di man sila payag walang magagawa 
    Ikaw nga ay biglang nagbago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Di mo man lang inisip na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Pagkat ang nais 
    mo'y masunod ang layaw mo 
    Di mo sila pinapansin。
    
    Nagdaan pa ang mga araw 
    At ang landas mo'y naligaw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At ang una mong nilapitan 
    Ang iyong inang lumuluha 
    At ang tanong“Anak,ba't ka nagkaganyan?”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ng di mo napapansin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 
    Ikaw'y nagkamali。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Ikaw'y nagkamali.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 
    Ikaw'y nagkamali。 
    
    [내사랑등려군]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빠는 꿈이 이루어지는 걸 보았지 우리의 꿈이 실현된 것이며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지 넌 우리에겐 너무도 소중한 아이였지 네가 방긋 웃을 때마다 우린 기뻐했고 네가 울 때마다 우린 네 곁을 떠나지 않았단다 아들아,넌 모르겠지 아무리 먼 길도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너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위해서는 신에 맹세코 너를 끝까지 돌봐 주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한다면 너를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계절이 여러 번 바뀌고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나갔구나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린 거지 이제 너도 어느새 다 자라 버렸구나! 그런데 무엇이 널 그렇게 변하게 했는지 넌 우리를 떠나고 싶어 하는 것 같구나 큰소리로 네 마음을 말해 보렴 우리가“너에게 뭘 잘못했는지 말이야?” 그런 너는,어느새 나쁜 길로 접어들고 말았구나 아들아,넌 지금 망설이고 있구나 무엇을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를 말이야 넌 너무도 외로운 거야,네 옆엔 친구 하나 없는 거지 아들아,넌 지금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구나 우리가 너의 외로움을 덜어 주련다 네가 가야 하는 곳이 어디 이든지 우리는 항상 문을 열고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Anak 아낙.프레디 아길라]
    mv 2.5M-VBR Freddie Aguilar·프레디 아길라_[Anak 아낙 (Child).타갈로그어]☜ 1978년 c/w“Child”싱글발표,孩子·해자:아이,아들아, 1977년에 처음으로 마닐라 Metropop 송·페스티벌의 결승전에 올랐던 노래, Anak·孩子☜Child,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내사랑등려군·邓丽筠履历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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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겨울아이 | 작성시간 10.03.22 아 저도 이노래~~ㅎ흉내 많이냈었는데여~~ㅎㅎ 중학교 2학년때던가 ㅎㅎ~~
  • 답댓글 작성자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22 특이한 언어에 모두들 신기해서 따라 부르곤 했었죠.. 하하~
  • 작성자겨울아이 | 작성시간 10.03.22 그때가 아마 78년도던가~~그랬는데 번안가요가 거의 전성기 였을때였죠~~ 이노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정종숙씨도 번안해서 부르고 ~~
  • 작성자히아 | 작성시간 10.06.11 그래요 학창시절 종이에 적어 부르곤 했는데 ...... 지나가다 옛날생각나서 가입하고 조용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류상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11 발음을 메모장에 첨부했는데 제대로 된 건지 체크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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