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がいつか 終るよに
別れがくるのね 愛しても
思い出だけの人生は
どうして生きれば いいのやら
秋が來て 別れの時を知る
これが さだめなら
死ぬより 悲しいわ
戾ってきてと 呼びかける
私の願いの むなしさよ
コ-トの襟を 立てながら
落葉の向うに 去った人
ひとりの部屋に 殘された
淚はあなたの 贈りもの
幸せの季節は どこへやら
すがる胸もない
死ぬより 悲しいわ
私の愛のぬくもりを
あなたにつたえる すべもない
眼をとじて 寢るにも 眠れない
人の戀しさよ
死ぬより 悲しいわ
お酒に醉って こんな夜は
こころの傷跡 いや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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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언젠가는 끝나듯이
이별이 오네 사랑하더라도
추억뿐인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가을이 와 이별의 시기를 알아
이것이 운명이라면
죽는 것보다 슬프구나
되돌아 오라고 소리쳐 부르는
내 소망의 허무함이여
코트 깃을 올리면서
낙엽 저편으로 가버린 사람
나혼자 방에 남겨졌네
눈물은 당신의 선물
행복의 계절은 어디에 있는 걸까
의지할 가슴도 없네
죽는 것보다 슬프구나
내 사랑의 따뜻함을
당신에게 전할 방법도 없네
눈을 감고 자려 해도 잠들 수 없어
사람의 그리움이여
죽는 것보다 슬프구나
술에 취해 이런 밤은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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