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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九月の雨 (쿠가츠노아메, 구월의 비) - 太田裕美 (오오타 히로미) (가사, You tube 음원)

작성자HuckFinn|작성시간10.04.17|조회수234 목록 댓글 0

(www.showgirl.net 에서 전부 그대로 퍼왔읍니다)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는 1974년에 데뷔한, 경력이 30년도 넘는 노가수(...)입니다.

원래는 キャンディーズ(캔디즈)의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솔로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캔디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만 말이죠 ^-^(은근히 음악적인 색깔도 비슷하고)

당시 아이돌들의 대체적인 경향과는 다른 청순한 마스크와 고운 목소리, 뉴 뮤직이라고 불리우던 모던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덕분에 아직도 가끔 팬들 사이에서 아이돌이다 아니다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고 ;)
데뷔 후 4번째 싱글인 木綿のハンカチーフ(무명 손수건)이 90만장 가깝게 팔리며 오리콘 연간차트 4위에 등극, 명실공히 본인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9번째 싱글인 九月の雨(가을비)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히트를 거듭하며 승승장구, 특히 20대 초중반의 압도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종 학교 축제들에 쉴 새 없이 초대받는 등으로 인해 "학원제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이후로도 동일한 칭호를 받은 가수는 많지만,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가 초대 "학원제의 여왕"이지요.

그러나 당시 무리한 스케쥴과 녹음으로 인해 목을 상한 탓인지 최후의 히트곡인 九月の雨(가을비) 이후 판매고가 급격히 추락,
9번째 싱글인 가을비의 매상고가 35만장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로는 17번째 싱글인 南風 - SOUTH WIND -(남풍)이 발매되기 전까지 단 한 장의 싱글도 10만장을 넘은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급전직하했습니다.
그나마도 CM송으로 쓰였기 때문에 11만장이 팔린 거였지요.

1982년에 음악 공부를 위해 도미하여 1년 후 귀국, 작업하던 멤버들을 바꾸어 과거보다도 더 모던해진 음악을 선보였으나 떨어진 인기는 돌아오지 못한 채 1985년에 결혼하였고, 이후로는 현재까지 20년간 싱글 5장, 앨범 6장에 불과한 앨범 발매수를 보이며 방송과 콘서트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본인에 의하면 현재 칭호는 베스트 앨범의 여왕이라나(...)

영상은 본인의 대표곡인 木綿のハンカチーフ(무명 손수건)입니다. 요즘은 블리치 엔딩곡으로 더 유명하려나?
도회지로 떠난 남자와 고향에 남은 여자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형식의 가사로 되어 있는데요, 남성 파트와 여성 파트의 창법이 미묘하게 변하는 것을 잘 관찰하며 들으시면 흥미로울 지도 모르겠네요. ^-^

 

 

2008년 04월 17일 | 太田裕美 | 九月の雨

 

오오타 히로미의 마지막 히트곡이라 불리우는, 9번째 싱글입니다. 판매량은 약 35만장.

이 곡을 마지막으로 다음 싱글인 恋人の100の偽り(연인들의 100가지 거짓말)부터 판매량이 급전직하, 시대의 주류에서 완전히 벗어난 가수가 되어 버리는데요.
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분석이 있지만 이 곡을 발매하기 직전쯤부터 오오타 히로미가 목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병명은 불명이지만 성대결절이라는 설이 있음

 

九月の雨(가을비)

작사:松本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편곡: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노래: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車のワイパー透かして見てた
차창 너머 비치우는
都会にうず巻くイルミネーション
길거리에 일렁이는 환상
くちびる噛みしめタクシーの中で
눈물을 참은채 택시에 올라
あなたの住所をポツリと告げた
당신의 주소를 말했어요

September Rain Rain 九月の雨は冷たくて
September Rain Rain 차갑게도 내리는 가을비에
September Rain Rain 思い出にさえ沁みている
September Rain Rain 추억마저 얼어붙고 있어요

愛はこんなに辛いものなら
사랑이 이리도 괴로운 것이라면
私ひとりで生きていけない
나 홀로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は冷たくて
September Rain 차갑게도 내리는 가을비

ガラスを飛び去る公園通り
유리 너머 공원에 젖은
あなたと座った椅子も濡れてる
당신과 앉았던 그 의자
さっきの電話であなたの肩の
전화 너머 들려오던
近くで笑った女は誰なの?
웃음소리는 누구인가요

September Rain Rain 九月の雨の静けさが
September Rain Rain 적막하게 내리는 가을비에
September Rain Rain 髪のしずくをふるわせる
September Rain Rain 머리카락 끝에선 눈물 맺히고

愛がこんなに悲しいのなら
사랑이 이리도 슬픈 것이라면
あなたの腕にたどりつけない
당신 품에 달려들 자신이 없어요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の静けさが
September Rain 적막하게 내리는 가을비

季節に褪せない心があれば
세월도 피해가는 그런 사랑 있다면
人ってどんなに倖福かしら
이 세상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ライトに浮かんで流れる傘に
불빛 너머 흘러가는 우산을 보며
あの日の二人が見える気もした
그 시절의 우리를 떠올렸어요

September Rain Rain 九月の雨は優しくて
September Rain Rain 위로하듯 내리는 가을비가
September Rain Rain 涙も洗い流すのね
September Rain Rain 눈물을 가려주네요

愛が昨日を消して行くなら
사랑이 과거를 묻어버리면
私明日に歩いてくだけ
미래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겠죠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は冷たくて
September Rain 차갑게도 내리는 가을비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は優しくて
September Rain 위로하듯 내리는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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