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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yley Westenra ] Pie Jesu (The US National Memorial Day Concert 2011 0529)HD

작성자하얀마음700|작성시간15.05.30|조회수77 목록 댓글 0

 

'U.S National Memorial Day Concert 2011'
Vietnam War Segment & Hayley Westenra's Sings 'Pie Jesu'

 

 

 

4년 전 오늘! Four years ago today!

미국의 현충일(5월 30일) 전야인 5월 29일,
워싱턴 디시(Washington, D.C.)의 미국 국회의사당 앞 서쪽 잔디 광장에서 열린 '2011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콘서트'.

 

당시, 공영방송 PBS를 통해서 방송된 영상 중 베트남전과 6.25동란 파트로서 영상은 베트남전에서 사망한 리처드 기턴스(Richard Githens)의 딸

미셸 바우(Michelle Githens-Baugh)와 리처드의 군대 동료이자 친구인 척 그레고리(Chuck Gregoire)의 이야기인데 미셸 바우는 당시 어린 아기

였답니다.(영상 속에서 아기 사진)

 

이 두 사람의 사연을 영화배우 '에이제이 쿡(A.J. Cook)'과 '게리 스나이즈(Gary Sinise)'가 대신 전하는 이야기와 함께 리처드를 비롯하여 베트남

전과 한국전의 전사자들을 위한 헌정곡(獻呈曲.A Tribute Song)으로 헤일리 웨스튼라(Hayley Westenra)노래한 '피에 예수(Pie Jesu.자비로

우신 예수님)'영상이 같이 실려 있습니다.

 

전쟁이 무엇이길래,,, 전쟁으로 부친과 친구를 잃은 미셸 바우와 척 그레고리의 슬픈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영상을 보니 가슴이 뜨거워지는 게 눈물이 나더군요... 영상의 앞 부분에 종군기자들이 촬영한 생생한 실제 전쟁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군인들 다쳐

들 것에 실려가고... 너무 아파서 우는 장면, 기관총 연발로 발사되는 장면과 소리(두두두두두...), 비행기 폭격하는 장면 등,,, 마치, 타임머쉰을 타

월남 전쟁터에 가 있는 듯,,, 가슴이 아파요...

 

헤일리가 노래할 때 그 들의 슬픈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눈엔 눈물이 고인 채 감정이 복받혀 오르는 것을 참으면서 목 메인 소리로 떨면서 노래하는

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영상이 거의 다 끝나갈 무렵 正服차림으로 트럼펫을 부는 老兵의 표정과 마지막 경례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듯 약간 흔들거리며 어렵게 서 있는 표정에

그 간의 오랜 세월의 흔적을, 전쟁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참,,, 가슴이... ㅠㅠㅠㅠㅠ

 

 

19분 풀 버전 (척 그레고리와 미셸 바우 스토리 + 헌정곡, 피에 예수)

19 minute video including near the end: Hayley Westenra - Pie Jesu

for Mobiles: http://www.youtube.com/watch?v=7Ma1UOHkGvQ

 

 

피에 예수 파트(Pie Jesu Only)

for Mobiles: http://www.youtube.com/watch?v=KEE1DkJ0dbg

 

 

 

피에 예수, 가사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의 1984년 작품 레퀴엠(Requiem.진혼곡) 중의 한 곡.

 

 

라틴

 

한글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Sempiternam,

Sempiternam dona eis requiem.

 

 

자비로우신 예수님,

자비로우신 예수님,

자비로우신 예수님,

자비로우신 예수님.


세상의 모든 죄를 씻기시는 분이시여.
저들에게 안식을,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자비로우신 예수님,

자비로우신 예수님,

자비로우신 예수님,

자비로우신 예수님.


세상의 모든 죄를 씻기시는 분이시여.
저들에게 안식을,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하느님의 어린 양,

하느님의 어린 양,

하느님의 어린 양,

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모든 죄를 씻기시는 분이시여.
저들에게 안식을,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상의 출처: http://www.hayley-westenra-international.com
PBS Website : http://www.pbs.org

 

 

당시, 헤일리는 공연 약 2일 전에 미리 가서 리허설 등 준비 과정에서 때 마침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영향으로 리허설과 공연 걱정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다행히도 그 지방은 피해를 입지 않아 리허설과 공연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당시, 워싱턴 DC에 가서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린 멘션 몇 개를 소개해 드립니다.

 

콘서트 며칠 전...
5월 27일 오후 8시 "Wowzas, it is HOT in Washington D.C!"
5월 27일 오후 9시 "Hmmm.... Rehearsing on stage in this thunderstorm is going to be....exhilarating?!?!"
5월 27일 오후 11시 "Morning rehearsal tomorrow.... Goodnight!"
5월 28일 오전 9시 "Tea and toast for brekkie." (*brekkie = Breakfast 아침밥)

 

콘서트 끝난 후...
5월 29일 오후 11시 "The National Memorial Day Concert, Washington DC.... I will not forget this night.... X"
5월 30일 "Thinking of all the brave, awe-inspiring men and women who served and those currently serving on this Memorial Day."

 

런던으로 돌아가서...
5월 30일 "Back in London town! Home for a week :) yeehaaa. Excited to catch up with friends. Assuming I still have friends."

5월 30일 "Cocoa-fest. It's high in magnesium and iron, don't you knowww... :)" 멘션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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