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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10.07.28 夕陽照天空 저무는 해가 하늘을 비추는데
掠過一陣無情風 한 줄기 무정한 바람이 스쳐 가니
吹落片片梧桐葉 오동잎새가 날리며 하늘 하늘 떨어지네
黃葉滿街秋意濃 누런 잎새가 거리를 덮으니 가을 정취가 짙어만 가네
秋意濃夢成空 가을 정취가 짙어 가니 꿈도 헛되어만 가네
踏踐荒野無秋風 가을 바람도 없는 거친 들판을 걸으니
生命像這一樹梧桐 마치 이 오동나무같은 목숨은
爲堪那凜冽的西風 차디찬 하늬바람을 어찌 견디어 내리
夕陽留不住 저무는 해는 붙잡지도 못하는데
爲甚么來去太匆匆 어째서 이다지도 서둘러 지나 가나
迎春梧桐發新綠 봄을 맞이하는 오동나무는 새순을 돋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