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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캉시앤 작성시간09.11.13 슬픔을 달래는 이 술을/ 누가 이름지었나요 꿈을 쫓아가는 술이라고 / 당신은 어찌하여 나를 버렸던/ 모든 걸 다 바치고 난 끝에/ 밤 깊은 술집에서 혼자서 운다/// 죽을 때까지 같이 할거라 믿었던/ 내가 바보예요 바보였어요/ 당신은 어찌하여 나를 버렸던/ 손가락 걸면서 잠잤던 행복을/ 생각나게 하는 유행가/// 여보라고 불리던 생각이 났었던/ 비에 히뿌옇게 된 술집의 작은창/ 당신은 어찌하여 나를 버렸던/ 짜릿한 술로 가슴을 불태워서/ 꿈을 쫓아가지요, 다시 한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