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만하다' → '만한'

작성자윤교06 이이슬|작성시간08.07.04|조회수312 목록 댓글 0

'만'

 

[명사][의존명사]

1. 앞말이 뜻하는 동작이나 행동에 타당한 이유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
- 그가 화를 낼 만도 하다
- 듣고 보니 좋아할 만은 한 이야기이다.

2. 앞말이 뜻하는 동작이나 행동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 그냥 모르는 척 살 만도 한데 말이야.
- 그가 그러는 것도 이해할 만은 하다.

 

 

'만하다'

 
[보조 형용사]{동사 뒤에서 ‘-을 만하다’ 구성으로 쓰여}


1. 어떤 대상이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타당한 이유를 가질 정도로 가치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볼 만한 책
- 가 볼 만한 장소
- 세계에서 손꼽힐 만한 문화재
- 주목할 만한 성과
- 1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 이건 믿을 만한 소식통이 들려준 거야.
- 이 음식은 정말 먹을 만하다.

2.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 그는 차를 살 만한 형편이 못 된다.
- 내겐 그를 저지할 만한 힘이 없다.
- 그런 것쯤은 참을 만하다.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인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의존명사든,

본용언과 연결되어 의미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형용사인 보조형용사든,

앞에 위치한 음절에서 한 칸 띄고 표기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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