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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태용 작성시간14.06.12 이 영화를 보며 느낀점은 중국은 사회주의지만 손익계산이 어렸을 때 부터 뚜렷하고 돈을 중시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지만 초등학교 교사라고 하는 것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웨이 선생이 처음에 돈을 중시하는 모습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장휘거를 찾으러 갈 때 돈을 위해 장휘거를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저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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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호 작성시간14.06.05 "책상서랍 속의 동화"를 보고 중국인들의 기질에 대해 한번 더 자세하게 느꼈습니다. 중국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존심 강하고 본인의 생각이 맞는 경우에는 뜻을 굽히지 않는, 어떻게 보면 좀 무식하게 보일 정도로 강하게 교육 받는 것 같았습니다. 또 돈에 관해서는 1원 1전까지도 정확하게 계산하는 모습을 보면 참 철저한 사람들이란 점도 느꼈습니다. 주인공은 13살의 어린 여자 아인데 지위가 선생이란 점 하나 때문에 어디를 가서든지 인정 받고 떳떳한 모습이 좀 부럽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런 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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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준 작성시간14.06.07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웨이가 아직은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선생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나이를 떠나서 중국 사람들이 직책과 계급을 중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도 우리와 같이 교육을 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이 학생을 되찾기 위해 무모하리만큼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결국에는 목적을 달성하는 모습에서 다른 민족과는 구별되는 중국 인민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 농촌의 열악한 환경을 보면서 중국의 성장정책이 균형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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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정아 작성시간14.06.20 중국 원제목과 영어제목은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책상 서랍 속의 동화로 지어졌다고 한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도 받은 영화이다. 교사로서의 사명감이나 의무감 같은 것은 관심 없는 소녀교사가 아이들의 수를 한 달 동안 전부 유지하면 10위안을 더 주겠다는 전임교사의 말에 돈을 벌고자 도시로 나가버린 한 아이를 악착같이 찾는 과정에서 중국 시골교육의 처참한 현실이 방송국을 통해 방영되는 내용 자체는 건조하지만, 그 과정에서 펼쳐진 순진한 시골소녀의 인간미에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