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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회주의역사]

[시청소감]닥터지바고 시청소감입니다.

작성자최병준|작성시간08.06.25|조회수134 목록 댓글 1

 닥터지바고에 대해서 이야기로만 몇 번 들어 봤지만, 실제로 영화로 본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예비군 훈련때문에 두 번째 시간의 영화시청을 하지 못해서 뒷부분 내용 전체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되었는지 알 수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

 교수님께서는 영화 시청도중 중간중간에 말씀하시는 부연설명과 대략적인 내용의 전개를 통해서 영화의 기본흐름을 알 수 있었다.  우선 영화의 실제 원작인 소설의 작가가 독자나 관객들에게 어떤 부분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을 알려고 하는 노력에서 영화를 보았다.

 극중 지바고는 러시아 혁명기의 시인이자 엘리트 의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라라와의 사랑과 다른 권력자와 사회와의 투쟁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중요하게 보았던 것은 라라를 사이에 두고 파샤와의 삼각관계이다. 서로 이념이나 행동방식, 노선이 다른 지바고와 파샤는 사랑이라는 놓치고 싶지 않는 대상을 두고 자신의 인생도 포기할 수 있을 것처럼 처절한 몸부림을 친다. 라라도 서로 다른 남자에게서 갈등을 느끼면서 괴로워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그 당시의 시대상황과의 관계이다. 이 두 인물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혁명에 접근하게 되는데 지바고는 방관자적인 지식인의 비겁한 삶을 끝까지 유지하며, 반대로 파샤는 적극적인 행동가로서 혁명에 적극개입한다. 여기에서 느낀 점은 그 당시의 러시아의 시대상황을 이 세 사람이 대변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격변기의 러시아, 즉 혁명이 일어나든지 아니면 국가가 노동자나 국민들을 억누르면서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하층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이다. 이런 사회의 중간에 놓인 라라 즉 국민들은 혁명과 기존 질서체제를 유지하는 것과의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러시아와 정말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그 당시의 시대적 요구와 상황들을 필연적인 상황이었다는 부분에서 말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혁명기에 속한 구성원들의 어딘가로는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다시 한번 되뇌여 보는 좋은 기회였다.

1) 몇번 -> 2) 들어봤지만, -> 3) 본것은 -> 4) 두번째 -> 5) 내용전체가 -> 6) 되었느지 ->> 7) 보여주었다. -> 8) 두인물은 -> 9) 다른방식으로 -> 10) 느낀점은 -> 11) 세사람이 -> 12) 대변해주고 -> 13) 말해주고 -> 14) 움직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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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당신과함께할 | 작성시간 08.06.26 * 최병준 : 1) [시청 소감]은 별도의 창이 아니라, 내가 몇 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창에 댓글로 달기 바랍니다. 1) 몇번 -> 2) 들어봤지만, -> 3) 본것은 -> 4) 두번째 -> 5) 내용전체가 -> 6) 되었느지 ->> 7) 보여주었다. -> 8) 두인물은 -> 9) 다른방식으로 -> 10) 느낀점은 -> 11) 세사람이 -> 12) 대변해주고 -> 13) 말해주고 -> 14) 움직일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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