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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희 작성시간12.12.14 삼국시대에 중국과 교류했다는 사실은 언제나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그 시기에 선조들은 자신들의 나라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선진국과의 관계를 통하여 문물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우수한 문물을 수출했다는 것은 지도자는 단순히 국내인을 다스리는 것만이 정치가 아니라 국외 관계도 신경 썼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우리 선조는 일찍이 어떻게 살아가야 잘 살아갈 수 있는지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 영향으로 현재 많은 나라와 활발히 교류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이런 지혜로운 공동 삶의 원리를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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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늘당신과함께할 작성시간12.10.02 * 이건희 : 1) 그 시기에 자신들의 나라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선진국과의 관계를 통하여 문물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우수한 문물을 수출했다는 것은 단순한 국내인을 다스리는 것만이 정치가 아니라 국외 관계도 신경 썼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 비문입니다. 2) 이때부터 우리 선조는 어떻게 살아가야 공동 삶을 잘 생활할 수 있는지 일찍이 아셨던 것 같습니다. ->> *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3)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도 많은 나라와 교류를 할 수 있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 비문입니다. 4) 우리 선조의 이런 공동 삶의 지혜들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문맥이 닿도록 문장을 보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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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 강동영 작성시간12.10.02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중국과의 관계가 주축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선진문물들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적인 교류는 결국 우리 고유의 문화가 중국의 문화에 흡수되는 문화동화의 양상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소중화 사상과 같은 문화사대주의가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도 서구의 문물에 대한 무분별한 수용으로 인해 외제선호풍조 등이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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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 김유경 작성시간12.11.05 우리나라의 대외관계를 살펴보면 중국과의 관계가 주축을 이룬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공관계라고 생각되어지지만 이것은 위아래가 존재하는 수직관계 보다는 정치적 의례와 관계하여 보는 관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지 가까운 주변만을 상대로 교류한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영역에 진출하면서 다른 문화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더 우수한 우리만의 문화가 완성된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와 다르더라고 새롭고 다양한 것을 많이 접해 보는 것이 주체성을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것을 무조건 배척하며 낯설어 하지 않고 크고 넓게 생각하는 시각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