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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는 어떻게 해소되었는가? <15장 민족운동의 발전>

작성자13양종원| 작성시간13.11.27| 조회수288|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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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13하승연 작성시간13.11.29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각자의 가치만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한발씩 양보했다면 신간회는 그렇게 쉽게 해소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하나의 다른 이유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급하게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차근한 과정을 밟았다면 신간회는 아쉬운 역사로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도 삶을 살아갈 때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차이를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또한 서두르지 않는 여유를 가진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늘당신과함께할 작성시간13.11.29 * 하승연 : 1) 끝까지 살아 남아야 했던 신간회가 해소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각자의 가치만을 추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문장을 좀 더 다듬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13하승연 작성시간13.11.29 수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13김선정 작성시간13.11.30 일제강점기 때 좌우가 합쳐져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독립운동을 생각했다는 것 자체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민족해방이라는 더 큰 가치에 집중하고 같이 힘썼다면 독립은 생각보다 빨리 왔을 것입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고, 또는 추구하는 가치는 같지만 이루는 방법이 다른 것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것만이 옳다고 믿는 것은 갈등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 갈등은 더 큰 가치를 보지 못하게 하고 해체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을 보면서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포기와 배려,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윤서현 작성시간13.11.30 이번 수업은 한국의 공산주의 운동에 대해 살짝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간회의 결성 대한 교수님의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신간회가 단순히 비타협적 민족주의와 사회주의의 동등한 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신간회는 과거와 완전한 결별을 꾀하는 혁명가들이라고 할 수 있는 공산주의자들의 뛰어난 조직력과 리더십을 통해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신간회가 해체될 때 민족주의자들이 사회주의자들 없이 자신들만의 조직을 만들어 신간회를 이어갈 수 있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을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13윤서현 작성시간13.11.30 사회주의자들의 능력의 부재가 곧 조직의 해체를 의미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신간회의 결성에서 당시 사회주의자들의 한계가 드러납니다. 그들은 혁명을 빨리 이룩하기 위해 합작이라는 쉬운 길을 택했지만, 그 결과가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거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체성을 가지고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3이용현 작성시간13.11.30 사실 신간회는 민족운동을 이야기할 때 빠져서는 안 될 것으로 우리의 역사에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신간회의 해소에 관해서는 책에 잘 다뤄지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종원 학우의 발표 주제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잘 다뤄지지 않았던 사실을 우리에게 전달해 줌으로써 이에 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또한 공동 삶의 원리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의 공동 삶의 원리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체성을 가지자'라는 삶의 원리는 저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집중'이라는 삶의 원리는 집중하지 못 했던 저의 지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준 좋은 원리였습니
  • 답댓글 작성자 13이용현 작성시간13.12.01 다. 그리고 신간회가 모든 것을 '집중'하였다면 우리의 역사는 또 어떻게 변했을지 생각하게 만든 좋은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장이 '민족운동'인 만큼 종원 학우가 '협동'이나 '화합'에 대하여 다뤘다면 좀 더 좋은 발표가 되었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민족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 때는 '협동'과 '화합'이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협동'과 '화합'에 대해 다뤘으면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이혜원 작성시간13.11.30 신간회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그중에서도 사람간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교훈을 줍니다. 관계를 시작하고 나서 또한 중요한 것이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는 가입니다.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간회의 구성원인 민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은 서로의 이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은 해체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사이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사상을 이해하고 협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작성자 13천현화 작성시간13.11.30 고등학교 때 배운 신간회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이데올로기를 극복한 단체이었습니다. 그래서 해소와 해체를 구별하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공산주의에 입장에서 보면 해소이고 민족주의의 입장에서 보면 해체라는 사실도 강의시간을 통해 알았습니다. 비슷한 단어라도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민족주의는 민족의 해방을 목적으로 잡았고, 공산주의는 민족의 해방을 넘어서 혁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두 눈앞에 처한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해 조직을 결성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13천현화 작성시간13.11.30 이 시간 전에 신간회를 생각할 때,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서 합친 조직이라면 끝까지 갔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코민테른이라던지 공산주의의 자세한 생각을 알고 나니 저의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이데올로기처럼 신중한 생각으로 다뤄야 할 부분이 바로 사람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3박종철 작성시간13.12.04 3.1운동이 진압된 이후에도 계속 되어 물산장려운동, 6.10 만세운동 등 민족독립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왜 3.1운동에 많은 친구와 부모님과 친척들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민족독립운동이 끊이지 않았을까요? 또 다시 민족운동이 일어나게 되면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될 텐데 말입니다. 목숨을 잃어가면서까지 지키고 싶어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우리들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비록 나라를 빼앗겼지만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우리들의 나라를 안겨주기 위해 민족운동이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현재가 비록 잘못 된 길로 간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바른 길로 가려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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