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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었' 과 '였'

작성자10서인경|작성시간10.11.10|조회수523 목록 댓글 0

'었, 였(과거시제 선어말어미)'에 대해

 

 * 었(과거 시제 선어말 어미; 중성, 음성 모음 아래)

  [예] 주 + 었 + 다 > 주었다 > 줬다(축약)

       되 + 었 + 다 > 되었다 > 됐다(축약)

       먹 + 었 + 다 > 먹었다

 

* 였(과거 시제 선어말어미; 어간 '하' 아래)   

   -  '여(하다; 어미 불규칙) 불규칙 활용에 해당     

  [예] 하다(동사) > 하 + 었 + 다 > 하였다

       사랑하다(동사) 사랑하 + 었 + 다 > 사랑하였다.

       명랑하다(형용사) > 명랑하 + 었 + 다 > 명랑하였다.

   - 고어에서는 '엿(였), 얏(얐)'으로 분간 사용되기도 함

 

따라서

'된 사람이였다는 것을'이 아니라

'된 사람이었다는 것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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