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는 여러 의미가 있지만, 국어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하다1[동사]
1.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2. 먹을 것, 입을 것, 땔감 따위를 만들거나 장만하다.
하다3
[접사]
1.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2.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3. 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명사와 동사는 별개의 단어이므로 단어별로 띄어 쓴다는 원칙에 따라 띄어 써야 합니다.
그러나, '하다'는 경우에 따라 동사로 볼 수도 있지만, 명사 바로 뒤에서 함께 쓰였을 때 접사가 되어 동사나 형용사를 파생하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해 '하다'는 다른 동사들과 달리 특이한 경우라 동사 '하다'도 있고, 접사 '-하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우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집니다.
예)
공부를 한다. (하다1)
공부하다 (하다3)
'후에 영향을 받은 많은 학자도 사유재산의 폐지를 옹호 하였다.'
->'후에 영향을 받은 많은 학자도 사유재산의 폐지를 옹호하였다.'
이처럼, 댓글에서 '옹호 하였다'의 경우, '옹호하였다'가 옳은 표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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