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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만'과 '만하다(만한)'의 문법적 의미

작성자09김한나|작성시간11.03.23|조회수144 목록 댓글 1

만(萬)

 

(주로 ‘만으로’ 꼴로 쓰여) 시기나 햇수를 꽉 차게 헤아림을 이르는 말.

 

그녀는 올해 만으로 20세가 되었다.

그 사람은 만으로 3년 만에 귀국했다.

으로 치면 올해 나이가 몇 살이냐?

 

만-하다

 

보조형용사

(동사 뒤에서 ‘-을 만하다’ 구성으로 쓰여)

 

1. 어떤 대상이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타당한 이유를 가질 정도로 가치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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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손꼽힐 만한 문화재

주목할 만한 성과

2 .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그는 차를 살 만한 형편이 못 된다.

내겐 그를 저지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 것쯤은 참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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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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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당신과함께할 | 작성시간 11.03.23 왜 문제가 되었는지 관련 문장과 그 해설도 함께 제시하세요. '만하다'의 '만'이 가지는 문법적 의미에 대하여 한나는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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