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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만하다'의 문법적 의미

작성자07박윤석|작성시간11.04.07|조회수485 목록 댓글 0

보조형용사

(동사 에서 ‘-을 만하다구성으로 쓰여)

1 . 어떤 대상앞말뜻하는 행동 타당한 이유가질 정도가치가 있음을 나타내는 .

 

단, '볼만하다'의 경우

 

'구경거리가 될 만하다.', '보고 얻을 것이 많거나 또는 볼 가치가 있다.'의 뜻을 나타내는 형용사 '볼만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 적습니다. <보기> '볼만하다'의 용례: 볼만한 풍경/이 광장에서는 매일 정오에 붉은 상의와 파란 바지의 근위병이 교대하는 광경이 볼만하다./두 사람이 길거리에서 서로 욕을 하며 싸우는 광경은 볼만했다.//볼만한 프로/신입생에게 볼만한 책을 추천해 주었다. 한편 '볼 만한'은 본용언 '보다' 뒤에 보조 용언 '만하다'가 이어진 구성으로,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한글 맞춤법' 제47항.)에 따라, '볼 만한'과 같이 띄어 적는 것이 원칙이고, '볼만한'과 같이 붙여 적는 것도 허용됩니다.

 

 

여기서,  '뉴스 기삿거리에 나올만한 사건이'의 경우 '나올만한'은 보조형용사이므로 '나올 만한'으로 띄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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