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관형사]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쓰여) 그 수량이 둘임을 나타내는 말.
*가지[명사][의존명사]
1. 사물을 그 성질이나 특징에 따라 종류별로 낱낱이 헤아리는 말.
2. 제기차기에서, 제기를 차기 시작해서 땅에 떨어뜨리기까지의 동안을 세는 단위.
*한글 맞춤법 제 5장 2절 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수량 단위 불완전 명사)는 그 앞의 수 관형사와 띄어 쓴다.
*그러므로 '두 가지'가 옳은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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