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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하다(하여서)'의 문법적 의미

작성자11오은아|작성시간11.09.13|조회수373 목록 댓글 2

 

---> 식민주의 사관과 그에 대한 반박을 잘 정리 하여서 알기 쉬웠습니다.

윗 문자에서 '-하다'는 앞의 명사와 붙여야 합니다.

---> 식민주의 사관과 그에 대한 반박을 잘 정리하여서 알기 쉬웠습니다.

 

하다

활용 : 하여, 하니

 

[동사]
1.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예 : 운동을 하다, 사랑을 하다, 공부를 하다


2. 먹을 것, 입을 것, 땔감 따위를 만들거나 장만하다.

      예 : 나무를 하다,  밥을 하다, 새 옷을 한 벌 했다.

 

[보조동사]
1. 앞말의 행동을 시키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되도록 함을 나타내는 말.
2. 앞말의 행동을 하거나 앞말의 상태가 되기를 바람을 나타내는 말.

  

 

 

'-여서'는 '하다'나 '하다'가 붙는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거나 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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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늘당신과함께할 | 작성시간 11.09.13 충분치 않습니다. 내가 왜 이 과제를 주었는지 그 의도를 은아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시 생각하고 내용을 좀 더 보완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11오은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14 보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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