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습니다'와 '~이였습니다'는 맞춤법에 맞고 틀리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었습니다'는 서술격조사 '이다'의 활용형인데, 어간 '이-'에 과거를 나타내는 선어말어미 '-었-'과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높임 종결 어미인 '-습니다'가 붙어 있습니다.
이를 '이였습니다'로 잘못 쓰는 것은 앞에 나오는 'ㅣ'모음의 영향을 받아 뒤의 '었'이 '였'으로 발음되는 ㅣ모음 동화 때문입니다.
표준 발음법 제22항에는 "다음과 같은 용언의 어미는 '어'로 발음함을 원칙으로 하되, '여'로 발음함도 허용한다."라고 하여 ㅣ모음 동화된 발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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