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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띄어쓰기]'극복해야 했던'으로 표기하는 이유

작성자06 이미승|작성시간08.09.24|조회수342 목록 댓글 3

한글 맞춤법 42항에 보면,

 제 3 절 보조 용언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ㄴ
      불이 꺼져 간다.       불이 꺼져간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  내 힘으로 막아낸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그릇을 깨뜨려버렸다.
      비가 올 듯하다.       비가 올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    그 일은 할만하다.
      일이 될 법하다.       일이 될법하다.
      비가 올 성싶다.       비가 올성싶다.
      잘 아는 척한다.       잘 아는척한다.
'했던'은 보조용언이기 때문에 띄어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극복해야 했던'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 보충 +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그 썩은 것을 이모의 것인 동시에 내 속에 잠재해 있는 내가 두고두고 어렵게 극복해야  할  나의 적인 것처럼 느꼈다. 나는 이 새로운 느낌에 도취했다.

 - 박완서 ,『도시의 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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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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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당신과함께할 | 작성시간 08.09.26 * 이미승 : 1) 해야합니다. -> * '야'에 대해서 좀 더 정리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06 이미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01 수정하였습니다.
  • 작성자06 이미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06 교수님, 예문 추가해서 내용을 보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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