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양'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거나 어떤 행동을 짐짓 취함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동물인 양 다루었다.
또 '양'과 '량'은 두음법칙에 따라 씁니다.
고유어와 외래어 뒤에서 쓰인 한자어는 하나의 단어로 인식되므로 두음법칙을 적용하여'양'으로 씁니다. 그리고 한자어 뒤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고 '량'으로 씁니다. 그래서 한자어인 '업무'와는 '량'과 결합하여 '업무량'으로 씁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과 입시위주 교육이 올바른 교육인양 하는 우리 사회의 대중심리, 모방 심리 같은 문제점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여기에서 교육인양 아니라 교육인 양 양은 의존 명사로 띠어쓰기 하여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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