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체언 뒤에 붙어} 주어가 지시하는 대상의 속성이나 부류를 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주어의 속성이나 상태, 정체(正體)나 수효 따위를 밝히는 서술어를 만들거나,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가 되는 사실을 밝히는 서술어를 만드는 기능을 한다.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체언 외에도 조사나 부사, 용언의 어미 뒤에도 붙을 수 있다. 학자에 따라서 ‘지정사’로 보기도 하고, ‘형용사’로 보기도 하며, ‘서술격 어미’로 보기도 하나, 현행 학교 문법에서는 서술격 조사로 본다. 용언처럼 활용을 한다.
- 이것은 책이다.
- 침묵은 금이다.
- 방 안이 엉망이다.
- 그는 양심적이다.
- 그분이 내가 존경하는 형님이다.
- 그 친구가 또 말썽이야.
- 일요일 아침 잠을 깬 것은 9시가 넘어서였다.
- 이 사건의 범인은 바로 그 사람이지?
그러므로 '선비정신이었습니다.'라고 기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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