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지'
-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무엇부터 해야 할지 덤벙거리다 시간만 보냈어.
- 내일은 얼마나 날씨가 추울지 바람이 굉장히 매섭게 불어.
- 내가 몇 등일지 마음엔 걱정이 가득했다.
- 해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 이 그림이 심사 위원들의 마음에 들지?
- 도서관은 시원할지?
- 민중일 지도 모릅니다. -> 민중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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