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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한글맞춤법]되서와 돼서(되어서)의 사용법

작성자05 국교 조규정|작성시간09.12.12|조회수7,762 목록 댓글 0

'되다'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그 중에서 일반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되다[동사]
1 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
ex) 커서 의사가 되고 싶다.

2 『…으로』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
ex) 얼음이 물이 되다
물이 얼음으로 되다
이러다간 내 꿈이 물거품으로 돼 버릴지도 모른다.

3 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
ex) 이제는 계절이 봄이 되었다.
아이가 다섯 살이 되었다.
당분의 농도가 50% 이상이 되면 미생물의 발육이 억제된다.
잉어는 수온이 10도 이상이 되면 먹이를 찾기 시작한다.

4 수량에 차거나 이르다.
ex) 이 안에 찬성하는 사람이 50명이 되었다.

5 어떤 대상의 수량, 요금 따위가 얼마이거나 장소가 어디이다.
ex) 요금이 만 원이 되겠습니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되다'는 '고, 되니, 되어서, 되어라...'의 형식으로 활용된다.
즉 틀린 문장의 올바른 사용법은 '되서'가 아니라 '되어서'나 '되어서'의 준말인 '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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