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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체와 채의 구분

작성자최유정|작성시간10.04.29|조회수596 목록 댓글 1

의존명사 : 자립성이 없어 관형어의 꾸밈을 받아야만 쓰일 수 있는 명사.

 

의존명사 체 : 그럴 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를 뜻하며 관형사형 어미 '-ㄴ, -은, -는'아래에 쓰입니다.
예) '잘난 체하다'/'모르는 체하다'/'점잖은 체하다'/'아는 체하다'가 그 예입니다.

 

의존명사 채 : 어떤 상태가 계속된 대로 그냥의 뜻을 가집니다.
예)'옷을 입은 채(로) 물에 뛰어 들었다'/'신을 신은 채로...' 등이 그 예입니다.

 

주의 : 관형사형 어미 뒤에서는 의존명사 '채'를 사용하지만, 명사 뒤에서는 접미사 '-째'를 사용합니다.
예)통째, 껍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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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당신과함께할 | 작성시간 10.06.15 * 최유정 : 문제가 되었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관련 문장은 물론 그 해설도 제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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