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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야'의 용법

작성자정다영|작성시간10.07.06|조회수319 목록 댓글 0

1.[조사]모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는 조사.

㉠긍정적으로 단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해체 또는 하게체의 평서형 서술격 조사.

¶저기 오는 개가 성수네 개야.

㉡사물을 지정하여 묻는 뜻을 나타내는, 해체 또는 하게체의 의문형 서술격 조사.

¶날 보자고 한 것은 너야?

㉢별다르거나 특수함을 뜻하는 보조사.

¶나야 그것을 이해하고도 남지.

㉣여러 가지를 열거하거나 이어 주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야 -야’와 같이 겹치는 꼴로 쓰임.》

¶사과야 배야 온갖 과일이 다 있구나. (참고)이야.

 

2.[어미]{‘이다’, ‘아니다’의 어간에 붙어}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이게 뭐야?

참 좋은 사람이야.

그건 사실이 아니야.

저기 코가 긴 동물이 바로 코끼리야.

 

3.[어미]{끝음절의 모음이 ‘ㅏ, ㅓ’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아야’, ‘-어야’의 ‘아’, ‘어’가 탈락된 꼴.

지금 강을 건너야 집에 가는 차를 탈 수 있다.

아무리 아이를 혼내야 아이를 바꿀 수는 없다.

 

잊지 말아야할 소중한 우리의 혼이다.

 

->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우리의 혼이다. (3번에 해당)

로 고쳐야 합니다. 조사나 어미 다음에 오는 말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출처-  국어사전 및 네이버 지식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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