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정겨운 모습 이죠
사진이 귀하던 시절에도
집집마다 저런 흑백사진 한장씩 마루에 걸려있었죠
아기 돌 인지 온 가족
기념 사진 모습을 화폭에 담았네요
대가족 시대에 대대손손 몇대가
어우러져 한집에 살던 시절
고모와도 친하고 삼촌과도 친하고 사촌과도 친했던 시절
엄마는 부엌에서 한날 한시도 손에 물 마를 일 없었죠
허리 펼 날도 없었구요
남자들은 헛기침에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나는 삼식이로 왕처럼 군림하며 아내에게 큰소리 치며 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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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령 작성시간 26.01.06 저는 장남인지라 3대가 12명함께 살았지요
헌데 지금은 모두
내곁을 떠나고
홀로 덩그런히
남아 그리움에
젖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삼대가 12명.. 북적이던 사람냄새
그리울듯요
옛적엔 친척들 왕래가 잦아 사촌도 외사촌도 자주 봤는데 이젠 어디에 사는지 조차 모르게 왕래가 끊겼어요
그 북적임...모든게 추억
-
답댓글 작성자태령 작성시간 26.01.07 연진 돌아다보면 인생은 마치
겨울에 앙상하게 홀로
서 있는 과일나무와도
같은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샬롬 작성시간 26.01.07 태령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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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태령 어느날 부터 그랬던 날들 ...혼자여야 했던날들
견디며 사는 날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