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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하나 4

작성자분당| 작성시간25.01.11|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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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선구자 작성시간25.01.11 널판지에 구멍을 뚫고
    멀리서 바라보면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으나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면 세상이 다 보인답니다 한발짝만 더 가까이 다가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 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11 저는 살 얼음 판을 걷는 심정입니다.
    뭐든지 해보지 않고 포기 하지는 않습니다.
    선구자님의 조언 대로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걷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라은 작성시간25.01.11
    가릴수록
    더많이
    아름답다고들
    히더군요

    심한 노출은
    추하게
    보이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11 라은 님은 모임에서 나 사진으로 면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라은 님은
    멀리서 보나 가까이서 보나
    얼굴을 가리거나 거리지 않거나
    특히 맨 얼굴은 더 예쁠 것입니다.

    분당 생각은 적중률 100%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은 작성시간25.01.11 분당 
    풉ㅎㅎㅎㅎ

    아니보시고
    보신듯 이셔유 ㅎㅎ

    분당님
    모두에게
    참 예쁜 댓글들로~

    라은이는
    헛물켭니다
    짭쪼롬
    물한컵 벌컥이고요
    ㅎㅎ
    소바도
    맛나고요

    누구랑 같이?

    요거이가
    더 맛을 더해주지요 ㅎㅎ

    웃음으로
    오후를 맞이합니다

    분당님의
    멋진 주말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11 라은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내 마음속에 누구랑 먹을 것인가 생가하고 있습니다.ㅎ
    말은 못합니다.
  • 작성자 햇살이 작성시간25.01.11 가리면 가릴수늑 예쁜 모습~???
    꼭 저같은 여성 분이신가 봅니다~ ㅋㅋ
    (아침부터 웃음 주시는..)

    근디유
    자꾸 보아야 이쁘다
    고 부르짖는 사람도 많으니께 자꾸 보는
    여인으로 맹그셔유~
    이런 분당님의 글 표현을 다 믿지는 않지만서두요^^

    이미 제가 연말 영동 벙모임 에서 분당님의 숨은 유머와 끼를 감지했구만유~~


  • 답댓글 작성자 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11 어디 갔다 왔당게 ~
    겁나게 ~
    방갑어유 ~
    햇살이님은 가리면 가릴수록 이쁘다(영동 트레킹)
    그런데 안가리니 더이쁘다. (옥천)

    '자꾸 보아야 이쁘다' 한수 배웁니다.
    우리라도 자꾸 봅시다
    햇살이님이 이쁘게 되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홍사랑 작성시간25.01.11 하남에서 캐나다로??
    가리면 가릴 수록 예쁨??
    그 여인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11 홍사랑 님도
    혹시 가리면 가릴수록 예쁘신가요?
    에이
    그렇지 않겠지요.
    옛날 수사관 출신 입니까?
    본문에서 '장유' 행적을 알고 의구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장유와 분당이 점(.) 좀 보아 주세요.
    점을 본 후 나중에 굿 하라 하면 하겠습니다.
  • 작성자 꽃심는여자 작성시간25.01.11 어떤 여인일까 궁금해 지면서
    다음 글도 기다려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11 꽃심는 여자분은
    영동 옥천 모임에서
    가리지 않아도 예쁘고 이상적이었습니다.
    가벼운 창 모자 하나가 매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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