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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인고의 세월은 느리게 간다

작성자샬롬|작성시간26.05.05|조회수96 목록 댓글 15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빠르게
간다고들 말한다

즐거운 일이면 뭐하러 인고라
하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고생하는
것을
싫어할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고난과
고생을
피할길이 없나보다.

사업을 하던 주식 매매를 하나
마음 고생은 피할길이 없나보다

농사를 지어도 돈쓰러 
다니는
여행을 다녀도
인고의 시간은 견디어 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
결혼을 하나
결국은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하고
중도에 하차하는 사람도 많다.

어찌하랴 인간사가
쉬운일이
어디 있단 말인가

유행가를 자세히 들어보면
대부분이 사랑 타령이고
이별을 아쉬워 하는 가사들이다.

왜 이런 노래들이 힛트를 할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마음 졸이며
산다는 얘기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보기위해
주식 투자들을 한다.

요즈음은 학생이며 직장인, 군인,
주부들까지
모두가 사이드 잡으로 매매에
참여를 한단다.

몇년전인가 50대 후반
여성이
이제는 재혼을 할려고 한단다

아니 혼자서 오래 살다가
왜 결혼을 결심했나 물으니
아들 얘기를 한다.

아들이 대기업 다니는데 빚까지
지고 산단다
아들을 믿을수가 없어
남편을 만나야 하겠단다

아니 아들이 년봉도 빵빵할텐데
왜 그리 사냐 하니
투자 손실을 보고 있단다.

허허 좀더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아니란다 싹수가 노랗단다

여자들이 아빠그늘에서 살다가
아들믿고 사는게 인생인데
말년에
아들을 믿을수 없으니
남편을
만나고 싶단다.

참으로 여자는 방법이 쉽구나

나도 2차전지 관련주에 많이
투자했다가
손절한 종목이 여럿있다
그나마 포홀이 배당도 조금씩
주었고
인내하고
있었더니
이제사 본전을 찾게해준다.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적은 세월이 아니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다.
앞으로
3년은
더 갖고 가보자

3년이 지나면
중 늙은이
이고
과연 돈이 있으면
어디다 쓴단 말인가

고향에 있는 땅도
보상이
나올듯 하다
무슨 공단이 생긴다니
내가 선택할 일도 아니다.

그래도 70대에 현금이라도
차고 있으면
누가 아는가
죽어서 상속이라도 받을려고
붙을 여자라도 있을지

아니면 비행기라도
비싼것 타고
여행을 할수는 있지 않을까

돈이 없는 것 보다는 쬐금이라도
있는것이
마음은 낫지 않을까

주식 매매는 종목 선택이 중요하다

그리고 인내가 필요하다

때로는 며칠이나
몇달
몇년이 될수도 있다

기다린 만큼
그 희열
또한 만만치 않다

인생은 인고로 시작해서 인고로
끝나는거 같다.

누구나 이 과정은 피할수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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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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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종무 | 작성시간 26.05.05 샬롬 

    샬롬님처럼
    멋진 사내들이
    너무 많아서
    제차례가 아니 오네요.
    하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시향 | 작성시간 26.05.05 샬롬님...

    그 마음 어느정도 헤아릴 수 있겠습니다.

    한점 혈육도없고
    그렇다고 몸이 아프다거나 특별한 걱정이 없다는 뜻입니다.

    한편 생각을 해보면
    걱정거리가 없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도
    ,고진감래,라는 사자성어를 생각하시길....

    즐건 휴일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하하하
    시향님이야 말로
    태평성대를 누리고 사시는
    분이 아니신지요
    저는 70대로
    말말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6070이 좋은때라
    하지만
    살아남기도 벅찬
    시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혼자만 누리지 마시고
    불쌍한 중생과 함께 하시기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향 | 작성시간 26.05.05 샬롬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감사합니다 ~^^
  • 작성자커피로연명 | 작성시간 26.05.07 인생의 파도를 묵묵히 견뎌내며
    본전의 기쁨을 맞이하신 결실이 참 값지게 느껴집니다.
    기다림 뒤에 올 70대의 여유와 희열은
    그동안의 인고를 잊게 할 만큼 달콤할 테니,
    남은 3년도 든든한 현금 자산과 함께
    멋진 여행을 꿈꾸며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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