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까지 자전거로 가기 위하여
한참을 달렸다
달리다 보니 터널이 나타나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는 관계로
위협을 느끼게되고
어둡다고 생각이 들어
터널 안에서 잠시 멈추게 되었는데
안경이 없는 것이다
안경없이는 읍내까지 가기는 어려운데
어찌할까
주변을 샅샀이 뒤지고
몇번을 오가며
혹시나 땅에 떨어졌나 찾고 다녔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아니 집에서 안경을 안쓰고
나온것은 아닐까
집으로 돌아가보자
땅을 굽어 살피며 왔던길로
천천히 집까지 왔다
웬걸 안경이 집에 있었다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자전거를
탈려고 노력을 한다
시골길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다
그냥 차도로 같이 다니는 것이고
목숨을 걸고 달리게 된다.
누군가 동남아에서
위험하게 어떻게 자전거 타고 다녀요
아닙니다
동남아 어느나라에서도
자전거 타는 사람을 보호해 줍니다.
오히려 한국의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귀찮게 생각하지요
한국인들은 자신이 가는데
앞길을 막는 다
생각하고
혐오하고 미워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왜 한국인들은 공존과 공영에 인색할까
자전거를 타면서도
별의별 생각을 다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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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종무 나사는 동네 10살이나
적은 혼자사는 남자 있어요
며칠간 식사를 안해서
헛게 보이고 했답니다
이남자도 고집만 세고
자기 주장만 하고
내가 보기에는 망녕 들린거 같은데 본인은
시인을 안해요
아니 배가 고프면 나가서
사먹으면 되는데
왜 긂고 사는지 알수가 웂고
집안이 청소도
안하고 어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종무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서
오래오래 살자구요
돈 있는거 쓰고 죽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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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종무 저는 교회를 가볼려 하면
오지말라고 해요
성당이 좀 낫고요
교회는 사람이
더 형편없어져요
신을 믿고 경외 한다는 것은 우상을 타파하는 건데
가장 우상을 많이 섬기는
곳이 교회가 아닌가 싶어요
돈이 우상이고 자식이 우상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종무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마셔요
그래도 걸레가 필요한 곳이 많답니다
돈과 자식을 우상삼는 교회가 있어서
한국이 이만큼 살게 됬잖아요
불교도 마찬가지고요
성불 하자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바쁘잖아요
우리가 좀더 솔선해서
공의(공익)를 위해 살자구요 -
작성자깨몽 작성시간 26.06.09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