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살아오면서 누구나
큰 이별의 아픔을 겪었던
일들이 있겠지요
나에게는 어머님과의
이별이 너무 가슴이 아파던
추억으로 자리 합니다
볼수도 없는대다 부를수도
없는 이별이기에
오늘이 그이별 633일째
어머님 산소 옆에서 뻐꾹새가
울고 있네요
나에게는 금년6월이
심이 괴로운 달인것 같습니다
6월3일
6월4일
6월7일
6월13일
한분을 빼고는 아직 저승길이
너무너무 무서울 나이에
가셨으니 잘가시라고
인사는 했어도
허공속에 살아진 그 이름들
너무 황망하여 산촌에서
님들과의 삶에 대화들이
추억되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고통적인 사인이
암이라는 질병으로 삶을
마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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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향 작성시간 26.06.15 자연인님...
이젠 마음속 아픔도 모두 털어버리세요ㆍ
아마도 고인께서는
하늘나라에서
이곳의 모든 고통 잊으시고
편안히 쉬고계실 것 입니다.
이젠 본인만
생각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귀한나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자연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고맙소
내안에 평정이
찾아오는듯 일상이 고요 합니다
요즘은 횡성에서
채소들 돌보면서
하루 하루가 즐겁지요
간혹 고독함이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어디에도 내것은 없더라 -
답댓글 작성자시향 작성시간 26.06.17 자연인 누구에게나 고독이 밀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어느 작가의 말처럼 "고독을 피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즐겨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자연인님, 저는 고독과 친구한 세월이 참 오래되었습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부터였던 것 같네요. ㅎㅎ
그렇게 함께 지내다 보니 이제는 고독도 제법 편안한 벗이 되었습니다.
푸르른 횡성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자연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시향
아니요
절규하고 싶어요
고독은 자칫하면
우울증을 동반할수 있어요
우울증
무섭기도 하지요
고독할때 진천도
가시고
횡성도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시향 작성시간 26.06.15 자연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