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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개꿀이랍니다

작성자샬롬|작성시간26.06.22|조회수81 목록 댓글 2

 어제는 공장같은 하우스에서
오이 모종 작업을 했다

아니 식물 공장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처음 보는 것이다.

남자 농부 3명
여자 도시농부3명

청년 주인 농부2명

외국인 여성노동자 3명
도합 11명이 일을 하였다.

한국인 여성 근로자
50대 후반과
40대 후반이 있어
말을 터보았다
50대 후반은 도시농부가
아주 좋단다
식당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해왔는데 농부로 일하는게
꿀 보직이란다.

40대 여성은 3일은
다이소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나머지는 농부로 일하는데
아주 밝았다.

나와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4시간 일하고 75,000원이면
아주 좋지요
유아 전공하고
아이들과 씨름하고 살아 왔는데
괴산으로 이사와서
너무 행복하단다.

남자 한분은 염소농장 운영자로
사료값을 벌러
나왔단다.
(염소값 폭락중)

그리고 나와 짝꿍으로
일한
남자는
매우 성실한
사람으로
귀촌한지 4년이 됬는데
농사를 해볼까 하여
일을 배우기 위해 다닌단다.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르지만
4050들과
대화를 해볼수 있어
보람찬 4시간이었다

잠시 쉬는 시간에 베트남
여성 노동자 와도
인사가 있었다.

나도 베트남에서 왔는데요
그럼 베트남 사람
아녀요
한국인인데 베트남에서
많이 살아요
어디?
달랏이요
다음달에 갑니다
어디서 왔어요
남쪽에서요
반갑습니다
계절 근로자시구나

어딜가나

최고령 할아부지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됬지?

아직은 노인정에도
안가고
병원도 안 다니고 있다.

일에 대한 속도도
4050과
겨루어 본다.

체력이 달리지
않을려면
고기도 많이먹고
자전거를
더 타야 할것 같다고 마음을 굳세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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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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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액트 | 작성시간 26.06.22 new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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