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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재지금

2025년 마지막날, 나의 하루

작성자고은이|작성시간25.12.31|조회수191 목록 댓글 20


삼백육십오일
그날이 그날이고
특별할 게 없는 일상인
올 해 마지막 날도
헬쓰장에서
시작 했어요~



지난 여름,
해외 살이 출국을
이십여일 앞두고
갑짝스런 요통에
갈등하다
강행했던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체력을 키워
좋은 세상 더 즐기고
누려야겠다는
실행이
기구 필라테스로
시작 했어요 ~

(수업중 촬영을 못해
인터넷에서 끌어옴)

최연장 초보생이지만,
4개월 동안
올 출석~
마지막 수업은
나홀로
갠 렛슨으로 마무리 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러닝 머신에 올랐어요~

젠장!!
운동 마치고
인바디 쳌 했더니
또 1k 증가~
체지방 늘고
근력은 빠지고
...

벨트 마사지 까지 마치고
서둘러
늦점을 챙겼어요~

작은 감자 둘
찐 계란 셋
양배추, 오이 저림과
당근채 데치고
크래미 찢어 넣어
마요, 머스타드에 버무린
샐러드

바게트 빵이 반쪽 뿐이네요~

단감 하나에
샐러드 빵, 모자라서 샐러드 추가~

이런 조합의 샐러드는
무조건 맛있어요~ ㅎ
...

배불리 먹고
오래된
잠옷 파자마 고무줄이
헐거워
교체하는데
카톡이 왔어요~

새 파자마 사는 것 보다
촉감 좋고 편해
고쳐 입으니 좋네요~ ㅎ
Oldies but goodies


...
러닝 머신에서
떠오른 단상~^^

올 해도
잘 살아왔듯이,
새해도
변함 없이
나의 길을 가리라~


올바른 길은
평탄치도 않고
탄탄대로도 아니며
고독하고
좁고 어둡고
답답하고
재미가 없지만,

나를 둘러싼 주변의
농간이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소신껏
나의 좁은 길을 가리라
...

햇살 따스한 오후,
창문 열고
먼지 털고
침구 정리 마쳤으니
오늘밤은
쾌적한 잠자리에서
자고나면
내일은
새해 새 날이 온다~^^
*Tomorrow is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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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고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새해라고
    특별한가요?
    살아온 것 처럼,
    건강 관리나 하며
    현실에 맞게
    살면 되겠죠~ㅎ

    새해도
    변함없는
    별 다섯님의
    열성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썬시티 | 작성시간 25.12.31 Tomorrow is another day~!
    멋찌군요ㆍ

    화이팅요~^
  • 답댓글 작성자고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의
    대사였죠~
    새해에 걸맞는다는
    생각에...

    썬씨티님
    Happy new year~^^
  • 작성자시향 | 작성시간 26.01.02 고은이님
    새해에도
    건.행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고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2 댓글 감사합니다~ ^^
    시향님도
    건.행.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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