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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사이판 여행후기]]8월19일~23일 사이판 마리아나 리조트 다녀왔어요~(1탄)

작성자Ellie|작성시간12.08.28|조회수1,186 목록 댓글 16

안녕들 하신가요?

태풍이 불어닥쳐 학교들은 휴교하는데 교사들은 출근하는 이 암울한 세상에서....

따끈따끈하고 상콤한 신혼여행 후기 한번 읽어보시며 기분을 새롭게 하시와요~^^ㅎㅎ

 

전 8월18일에 결혼한 새댁이어요~(후훗~ㅋㅋㅋ)

지난번에(결혼전에~남친도 없던 시절~ㅋㅋ) 여행통을 통해 부모님과 세부를 다녀왔던 터라~

여행통의 품질(??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ㅋㅋㅋ)을 굳게 믿고 신혼여행일만 기다리고 있었죠~

 

이번엔 부모님이 아니라 신랑(아~~~아직 어색..ㅋ)이랑 가는 여행~우와~~~완전 기대~

근디..왠일....비행기 뜰때부터 줄창 비님이 오시더니....계속 비,비,비!!!

신랑이 그러더라구요~"결혼할때 비오면 잘 산다던데, 우린 완전 부자되겠어." 초긍정 마인드입니다.ㅋㅋ

 

어여쁜 목배게~여행통해서 신혼여행 선물로 주신것이에용~^^ㅎㅎ

너무 잘생기고 이쁜 외모여서 살짝 가려주시는 쎈쓰! ㅋㅋ

(그게아니라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와서..경기하실까봐....컥..ㅋ)

 

8월19일(일)저녁 OZ605 뱅기에 몸을 싣고 슈웅~~~~

중꿔 관광객들의 트랜스퍼가 딜레이 되어 1시간(!!!)이나 기다렸지만...신혼여행이자나요~뭘해도 즐겁다는~~ㅋㅋ

4시간 가뿐히 날아 사이판에 도착~~~~

박성일 부장님과 반가운 미팅후 저희가 묵을 마리아나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This is Mariana Resort! 초긍정 신랑이 친히 흔들거리며 찍어주신 사진입니다.ㅋ

 

부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부장님 댁은 땅끝마을, 저희리조트는 신의주 정도? ㅋㅋㅋ

아무튼...끝과 끝을 달려 무사히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부지런히 짐정리 하고 바로 기절~ㅋㅋㅋ

 

8월 20일

오전: 시내관광

저희와 커플 한쌍더 총 2쌍이 함께 움직였어요~

그렇게 지독히 내리시던 비님께서 투어할땐 잠잠해 주시더군여.ㅋㅋ

만세절벽, 새섬, 사령부...

박부장님의 꼼꼼한 설명을 새겨 들으며 곳곳을 다녔어요.

참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사이판! 바다색이 우찌나 이뿐지~

신랑이 자꾸 뛰어들려고 해서 ..ㅋㅋ

 

이뿌죠잉??ㅎㅎ뛰어들까봐 손잡고 찍고..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어주시던 박부장님께서 감탄하시던 사진이 있었는데요..ㅋㅋ 바로..두둥~

 

바로 이것! 집안에 군인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컨셉또한 받쳐줘야 하지 않겠습니까불이? ㅋㅋ

 

이렇게 즐겁게 투어를 하고,

점심은 시내 coco restaurant 에서 랍스터와 스테이크, 새우구이와 해산물 모둠볶음으로 배 찢어지게~먹었어요.ㅋㅋ

 

 

이거슨 왕새우와 해산물모둠~

 

이거슨 랍스터와 스테이크~

 

코코 레스토랑의 장점은 푸짐한 양 이더군요~

가격이 좀 있기는 했지만....신선하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랍스터를 왕 기대하고 갔던 신랑이

"왜 꼬리에만 살이있어??ㅠㅠ"

라고 망연자실..ㅋㅋ 그나마 스테이크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ㅋㅋ

랍스터 드실분은 차라리 제가 먹은 왕새우 요리 추천해요~ㅋㅋ

 

그리고 저녁엔 정글투어가 있었는데

비가 아주 와장창 내리는 바람에...ㅠㅠ 취소를하고 맛사지를 갔어요~

이것또한 신혼부부 특별 이벤트!

60분짜리 마사지 였는데 1인당 20불만 추가하면 1시간 반을 받을수 있었다는거!

맛사지를 아주 러브러브 하는 저로서는 얏호~였어요.

호텔에서 저녁을 후다다다다다닥 먹고~

맛사지 받으로 고고~~!!

 

지압맛사지는 처음 받아보는 것이었는데 어쩜~~~~

아픈데를 꼭꼭 눌러주시공~100점 만점에 200점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신랑은 맛사지와는 안친해서...대신 맛사지사 분들(중국분들)과 노가리(???ㅋㅋ)를 까 주셨다능...쿨럭..ㅋ

신랑이 중국에서 4년정도 살았었거든요.

팅부동~밖에 못알아듣겠더라구요~

뭐...그러거나 말거나..저는 맛사지에 취해서 막판에 잠이들어버렸어요.ㅋㅋㅋㅋ

신랑은 아프게 눌러대는데 잠이 오냐구..ㅋㅋㅋ

 

그렇게 맛사지를 받고~ 다시 리조트로 고고~~

아...후기쓰는 것도 쉬운것이 아니군여~

한번에 끝내려고 했는데...2탄을 기대하시라~~~짜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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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Elli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31 그러게요..ㅋㅋ 다리쪽은 껍질 안쪽에도 다리부분과 연결된 또다른 다리!!!....먹을게 정말 없었어요.ㅋㅋ
  • 작성자겜블러 | 작성시간 12.08.31 진짜 맛있겠다
  • 답댓글 작성자Elli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31 넹~~맛있었어요~~^^
  • 작성자미주미서맘 | 작성시간 12.09.05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 작성자뚜먀 | 작성시간 12.09.14 신혼여행... 그자체로 즐거운데다 무려 사이판이었다니...ㅎㅎ 즐거우셨겠어요..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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