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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사이판 여행후기]]여비여비의 사이판 여행후기~! (2/2)

작성자여비여비|작성시간09.09.01|조회수513 목록 댓글 22

★ 사이판 여행기 셋째날 [#1 정글투어]

셋째날은 정글투어에 나섰습니다. 타포차우 정상에도 오르고 제프리비치에서 정말 멋진 풍광도 즐기고요.

원주민 농장에서 맛있는 열대과일도 먹고 코코넛도 마시고~ 성모마리아상을 보러가서 성수도 마셨구요. 마지막으로 금지된 섬까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릅니다. 정신없이 오전시간이 지나버리더라구요^^

셋째날은 제가 피에스타 리조트에서 부상을 당하는 탓에 정글투어가 대부분의 일정이었습니다 ㅠㅠ

다치기 전에 해변에 나가서 제트스키도 타고 수영도 했지만 물에는 들어가지 못해서 흑흑 ㅠㅠ

 

 

 

 

★ 사이판 여행기 셋째날 [#2 가라판 야시장]

저녁에는 가라판 야시장에 갔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사람도 많고 이색적인 분위기랄까요. 맛있는 것도 많고 싸고 좋았습니다.

꼬치종류를 많이 먹었구요. 기념품도 몇개 구입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가뜩이나 더운데 음식 만드는 열기에 너무너무 더워서

많이는 못 놀고 먹고 구경하다가 금방 리조트로 들어왔습니다. 피에스타 리조트가 좋은점이 가라판 시내에서 가까워서

금방 리조트로 돌아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른 리조트였으면 뭔가 야시장에서 더 오래 있어야 될 거 같은 의무감이 있었을지도..^^

이렇게 셋째날이 저물었습니다. ㅠㅠ 

 

 

 

★ 사이판 여행기 넷째날 [그냥 거리활보]

넷째날과 마지막날은 특별히 한건 없어요. 셋째날에 부상을 당한 탓에 물에 들어 갈 수 없어서 특별히 할게 없더라구요.

그냥 무작정 돌아다녔습니다. 가라판 시내를 벗어나서 남쪽으로 더 많이 걸어가봤구요. 이것저것 건물 구경하고 놀다왔어요.

그리고 저녁엔 디너쇼가 있었구요. (부상당해서 리조트에서 디너쇼티켓 주더라구요 ^^)

디너쇼에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구경하고 그렇게 넷째날이 지나갔습니다.

 

 

 

 

 

★ 사이판 여행기 마지막날

마지막 날은 오후 비행기라 오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쇼핑을 좀 했습니다. 갤러리아도 또 가고 건너편에 ABC 스토어나

하파다이 쇼핑센터 등등 다녔구요. 그러다보니 금방 또 시간이 흘러가더군요.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ㅠ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구요. 털보 코디님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재미난 여행이 되었던거 같아요.

투어할때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가 DSLR을 가지고 다녀서 평소에 다른 사람들한테 사진 찍어 달라고 한 적이 없었거든요.

일반 디카처럼 그냥 편하게 찍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요 ㅠㅠ 근데 카메라를 잘 아셔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틈틈히 안부전화도 해주시고 친절함에 감동 +ㅁ+ 다음에 사이판가도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여하튼 이렇게 제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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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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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여비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03 너무 잘 찍으려고 하지 마시고 추억을 담아오세요~! 저녁 비행기로 가시나요? 진짜 두근거리시겠다 부러워요 ^^
  • 작성자wooner | 작성시간 09.09.09 야시장 정말 꼭 보고싶었는데... 저흰 한국에서 일욜출발 목욜도착이라 못봐서 넘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여비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09 아 안타까우시겠어요 ㅠㅠ 야시장 음식도 정말 맛잇었는데 ㅠㅠ
  • 작성자지훈맘 | 작성시간 09.09.10 사진을 보니 사이판이 한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야시장 저도 아직 못 가봤는데...
  • 답댓글 작성자여비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0 다음에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목요일은 꼭 끼워서 가세요 ^^ 야시장 음식도 싸고 맛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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