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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여행통 파워블로거 최강 패밀리 세부를 달리다 - 7 [임페리얼 팰리스 객실을 접수하다!]

작성자[여행통 벙개 담당 총무]야니|작성시간11.12.09|조회수965 목록 댓글 31

 

[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여행통 파워블로거 삼총사 세부를 달리다...

 

임페리얼 팰리스 객실을 접수하다!

 

 

우여곡절 끝에 객실로 들어오니~~~ 야호~~~ 최 고층인 11층이다~~~

 

아침에 보니 객실 베란다 옆으로 살짝 바다도 보이고~~~

 

어메이징쇼장도 보인다~~~

 

자 일단은 객실로 들어와서 짐을 한쪽으로 치워두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스윗룸인 관계로 침대방과 거실 겸 주방이 나누어져 있다.

~~~ 간단한 객실사진

 

요 거실에 엑스트라 베드가 하나 들어와 있었다~~~

(짐 안가져다 준다고 열라 컴플레인중인 랙키님... 잘생긴 랙키님 영어도 잘한다~아~~~ 

근데... 도통 말귀를 못알아듣는 필리핀아그들... 랙키님의 본토 발음을 필리핀아그들이 어찌 알아들을소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내려가야했다는...

랙키님... 담번에는 필리핀 발음도 쫌 공부해서 오시라는...ㅎㅎ)

 

  

일단은 옷장 겸 거실에서 한방에 욕실로 가는 문~~~ 일명 드레스룸!!!

 

그나저나 샤워가운이 두 개는 남자용, 하나는 여자용...

 

우리 셋중에 정녕 누가 여자란 말인가... 일단 야니는 확실히 아닌 관계로...

 

찌뉘일까나?? 블랙키일까나???

 

... 내일 샤워할 때나 화장실 갈때 보면 알겠죠~~~ㅋㅋㅋ

 

그러나, 블랙키님은 끝내 화장실도 거실에 있는걸 사용하면서...

 

안방 화장실은 절대 사용을 안했다는...

 

그럼 설마... 블랙키님이....,,,,,, 믿거나 말거나...

 

 

그나저나 버스에서 내릴 때 짐들고 쫓아 와야 되는 벨보이들이 짐을 안 가지고 온다...

 

체크인 한지 20분이 지났는데도...

 

위에 사진 처럼 열라 컴플레인을 했지만... 당최 알 수 없는 야그만 해대서리...

 

할 수 없이 다시 벨 데스크로 내려갔다...

 

흐미... 이눔 자식들이 아까 같이 내린 대학생 5명 짐과 같은 카트에 태워놓았네...

 

쫌만 늦게 내려왔어도...

우린 긴바지 입고,

긴팔 티셔츠입고...

구두신고...

속옷도 못 갈아입고...

34일을 보낼뻔했다...

거기다가 랙키님이 좋아하시는 오일 발라서 몸 굽는것도 못할뻔...

 

우리짐과 방 번호를 알려주고 가져다 달라고 한 후 다시 객실로~~~

제갈조진님은 벨보이들을 못 믿겠는지 자꾸 받아서 우리가 들고 가자고 했다는...

블랙키님과 야니는 제갈조진님의 말을 가뿐하게 무시하고 기냥 올라와 버렸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신 랙키님...

근데... 죽어도 쥐들이 사용한 안방화장실을 사용 안 하겠다며 거실 화장실로 들어간

王호랑이띠 블랙키님...

화장실 불이 안 들어온단다... 자꾸 컴플레인 하기도 귀찮고 해서 벨보이가 짐 가져오면

고쳐달라고 오더를 내리기로 결정~~~

(필리핀 타임이 있는건 알았지만서도... 특급호텔에서 오더한지 3일된 날 저녁에 고쳐주더라...)

 

이눔의 벨 보이가 15분이 지났는데도 짐을 안가져온다...

 

그 와중에... 제갈조진님... 1달러짜리 한 장 팁으로 주는건 당연한건데도...

 

니미럴... 주지마~~~~~~ 라고 외치신다...

 

짐도 다른팀 카트에다 실어놓고...

그와중에 30분 이상 가져다주지도 않고...

객실키도 잘못 만들어줘서 다시 또 내려가게 만들고...

그 새벽에 한번만 봐도 될 프론트를 그날 한시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만에 3번을 봤다...

 

제갈조진님이 니미럴을 다시한번 외치는 순간... 벨보이가 짐을 가져왔다~~~

다시 다소곳이 새색시 같이 얌전해 지신 제갈조진님~~~ 외국인 앞에서는 얌전하다. ㅋㅋ 

올레~~~ 마치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날개를 달고 세부 하늘을 날라다니는 

이쁜 트렌스젠더 오빠야들을 본 것 같은 표정들을 지으면서~~~

 

 

 

드뎌 긴바지와 긴팔에서 벗어 날수가 있게 됐다~~~

 

간단한 차림으로 옷을 갈아 입어 주시고... 하긴 남자 3명이니 팬티만 입고 돌아 댕겨도 상관은 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팬티만 입고 돌아댕긴 모습을 상상하진 마시길... 뭐 블랙키님 빼고는 봐줄 몸도 없지만서도... ㅋㅋㅋ

 

그나저나 옷 갈아입는 사진은 왜 찍은건지... 블랙키님 이러는거 아니야~~~

 

 

자~~~ 이제 객실 사진들을 한번 볼까요!!!

거실에 위치한 온도 조절기와 세면대 옆에 위치한 콘센트!!! 중요한건 임페리얼 가실거면 110V 콘센트 변환기 안 가져가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220V 콘센트가 바로 꼽힌다는!

TV 및 DVD는 전부 삼성 제품이구요!!!

침대 사이즈는 더블 보다는 작고 싱글 보다는 살짝 크더라는...

아이들 델꼬 같이 자긴 힘들듯...

 

아래에서 설명 다시 드리겠지만 요 전기포터 사용할때 주의 하실점이 있어요.

햇반 들고가시는분들의 필수품 전자렌지!!! 우린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요...

싱크대와 전체적인 주방이미지~

 

자 세면대에는 요런것들이 준비되어 있구요. 조기 큰 거울과 수건 사이에 아주 요긴한 거울이 하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

타올걸이에는 요런말이~

세탁이 필요하지 않으시면 타월걸이에 타월을 걸어주십시오.

세탁이 필요하시면 선반위에 있는 바구니에 타월을 넣어주십시오.

커피포터의 문제점...

처음 물이 많을때는 상관이 없는데... 물이 조금 있을때 많이 기울리면

아래 표시된 부분으로 뜨거운 물이 살짝 나오더군요... 저랑 랙키님이 다 경험했다는...

살짝 화상을 입을뻔했다는...

 

요게 아까 말씀드린 거울일데 모공까지 아주 자세하게 확대되서 보이더라는...

 

 

냉장고에는

 

물론 요기 들어있는 모든 물건들은 유료라는~~~

물론 조기 보이는 물도 유료~~~

 

 

요기에 위치한 물은 하루에 두병씩 주는 무료!!!

텍은 안 붙어있어요...

 

각종 과자류와 미니어쳐 양주! 유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랙키님과 동고동락해 주신 거실화장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블랙키님과 야니는 아이폰이 였던 관계로

특히나 맘에 들어했던 아이폰독~~~

요기까지~~~

 

어제 먹벙에서 쫌 달려주신 관계로... 힘들어서 오전엔 더는 못쓰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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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여행통 벙개 담당 총무]야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3 잘 다녀오셨나요?
  • 작성자힘찬스 | 작성시간 12.03.11 재밌는 후기 흥미진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행통 벙개 담당 총무]야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3 흥미진진 하게 읽으셨나요?
  • 작성자샤네리맘 | 작성시간 12.11.16 후기 재밌네요
  • 답댓글 작성자[여행통 벙개 담당 총무]야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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