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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영화 - 병사의 시 (Ballad Of A Soldier/Ballada O Soldate)

작성자스티븐| 작성시간03.12.28| 조회수7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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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2.28 아래의 '병사의 아버지'와는 달리 전투장면은 초기에 잠깐 나오지만 다른 의미에서 전쟁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다..
  • 작성자 만슈타인 작성시간03.12.28 T-34/85를 개조한 타이거 전차들이 다수 출연하죠. 그런데 초기의 작품들이라 그런지 상당히 어색합니다. 포탑 측면과 후방만 개조되어 T-34/85의 포방패가 그대로 남아있는 기묘한 모양을 하고 있죠.
  • 작성자 메스 작성시간03.12.28 후방의 소련 인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로 잘된 영화입니다..부탁받은 비누 한덩이를 전달하기 위해 고생해서 찾아갔더니 그병사의 아내는 바람나서 딴남자와 사는걸 보고 비누를 도로 받아나와 아이들에게 주는 장면에서 좀 의외였읍니다...소련영화가 저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 작성자 스티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2.29 한때 '러시아혁명사'를 읽으며 '러시아'에 대한 막연한 동정과 연민이 있었는데.. 2차대전의 역사-독소전-을 이해하게 되면서 러시아의 '정치적인 집단'에 대한 환멸도 생기더군요... 그런 중에 접한 이 영화로 다시금 그 민중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긴 '민중'은 어디서나 마찬가지지요. 정치집단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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