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The Day After)
감독 : 니콜라스 메이어
출연 : 제이슨 로바즈, 조베스 윌리암스, 스티브 구텐바그
비디오 출시
제작 : 미국 ABC방송제작(1983)
상영시간 : 2시간 15분
◈내용
미국의 어느 평범한 시골마을... 근처에는 핵미사일 기지가 있다. 미.소간의 냉전속에 세계곳곳에서 마찰이 일어난다. TV뉴스시간에는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소련의 충돌소식과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시민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안내방송을 한다. 미국정부는 3차대전(핵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미국 전역에 비상지휘본부를 만들고 식량과 장비,인원등을 비밀장소에 비축하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TV뉴스에서 소련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뉴스와 함께 미국에서도 핵미사일을 발사하게 되고, 미국과 소련, 그리고 유럽에서는 핵미사일 기지가 있는 곳에 보복적 핵공격을 하게 된다. 미국의 핵미사일 기지가 있는 캔자스주의 어느 도시.... 이곳에도 소련의 핵미사일 공격을 받게 되고... 핵무기공격으로 도시에 있는 건물, 자동차등은 핵폭풍으로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주변지역은 핵공격의 영향으로 자동차시동이 안걸리고, 라디오와 무전기등 전자기기를 사용할수 없게된다. 핵공격이 있은 후에도 방사능에 노출된 인간들이 서서히 죽어간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굶주림 때문에 군대가 비축해 놓은 식량을 빼앗기 모여들지만 군인들은 상부의 명령으로 민간인들을 무력진압한다. 핵공격후 지구의 대기는 핵구름이 두텁게 덮여있어 기온은 영하의 날씨속에 농작물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 핵겨울의 상태가 지속된다. 식량과 식수부족, 질병등은 인간들을 점점 폭도로 변하게 한다. 외부와 고립된채 통신을 재개해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간다. 시간은 흘러서 핵전쟁이 있은지 30년(정확히는 잘모름)이 지나자 지구대기를 덮고 있는 핵구름이 조금씩 없어지면서 햇빛이 들기 시작하고 그때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소수의 사람(과학적인 자료로 핵전쟁 당시 인구의 0.01%정도의 사람들-1980년대 세계인구가 40억정도니까 40만명정도)들만이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땅을 개척하게 된다.
감상평
이 영화는 어린시절(초등학교)에 본영화중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당시 9시뉴스에도 소개가 된 영화인것 같다. 핵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로 미국에서 방영시 너무 충격적인 영화로 미국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 영화를 본사람치고 미국과 소련의 핵무기개발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볼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다른 핵전쟁 영화들같은 경우는 핵무기를 서로 쏘고 지구가 멸망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 영화는 핵전쟁이 일어난 후의 상황들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면 핵무기 하나가 캔자스 주의 소도시에 떨어졌을 경우 처음 폭발로 몇명이 죽게 되고, 일주일후 방사능과 낙진등으로 어느정도 죽게되며, 한달후에는 몇명 그리고 1년후에는... 이런식의 과학적인 자료등을 보여주면서 핵전쟁이 인류에게 얼마나 위협적인가를 보여준다. 영화속에서 배고픔과 식수를 구하기 위해 정부군이 지키는 식량저장소에서 시민들이 식량을 빼앗기 위해 철조망을 넘어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군인들이 총을 쏘는 장면은 매우 충격적인 부분인다. 정부는 항상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막대한 선전을 하지만 막상 전쟁이 일어나자 살아남은 시민들조차 보호할수 없게 된다.
영화에 나타나는 현상(핵공격후 방사능과 낙진, 핵구름, 핵겨울)들은 대부분 과학적인 자료를 기초로 만들어졌다. 영화이면서 다큐멘타리적 요소를 사용했기 때문에 더 충격적일수 있다. 이 영화는 미국 ABC-TV에서 1983년 TV용 영화로 제작하여 미국전역에 방영하였으면 미국민 5000만명이 이 영화를 시청하였다. 이 영화가 방영된후 미국에서는 핵무기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한다.
지금도 인류는 핵전쟁의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핵무기의 파괴력은 지구와 같은 혹성을 50번정도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1945년 일본에 핵무기를 최초로 사용한 후 역사속에서 핵전쟁의 위기는 수십번 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영화 'D-13'에 나온 쿠바 핵미사일 위기이다. 만약 D-13에서 소련과 미국이 전쟁을 일으켰다면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됐을까?
이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것 같다. 비디오로 출시되긴 했지만 비디오 가게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영화는 아닌것 같다. 규모가 큰 비디오 가게에는 아마 있을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으로 이런영화들(3차세계대전,핵전쟁) 많이 제작되어서 주말이나 미니시리즈로 많이 해줬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없네요.
감독 : 니콜라스 메이어
출연 : 제이슨 로바즈, 조베스 윌리암스, 스티브 구텐바그
비디오 출시
제작 : 미국 ABC방송제작(1983)
상영시간 : 2시간 15분
◈내용
미국의 어느 평범한 시골마을... 근처에는 핵미사일 기지가 있다. 미.소간의 냉전속에 세계곳곳에서 마찰이 일어난다. TV뉴스시간에는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소련의 충돌소식과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시민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안내방송을 한다. 미국정부는 3차대전(핵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미국 전역에 비상지휘본부를 만들고 식량과 장비,인원등을 비밀장소에 비축하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TV뉴스에서 소련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뉴스와 함께 미국에서도 핵미사일을 발사하게 되고, 미국과 소련, 그리고 유럽에서는 핵미사일 기지가 있는 곳에 보복적 핵공격을 하게 된다. 미국의 핵미사일 기지가 있는 캔자스주의 어느 도시.... 이곳에도 소련의 핵미사일 공격을 받게 되고... 핵무기공격으로 도시에 있는 건물, 자동차등은 핵폭풍으로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주변지역은 핵공격의 영향으로 자동차시동이 안걸리고, 라디오와 무전기등 전자기기를 사용할수 없게된다. 핵공격이 있은 후에도 방사능에 노출된 인간들이 서서히 죽어간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굶주림 때문에 군대가 비축해 놓은 식량을 빼앗기 모여들지만 군인들은 상부의 명령으로 민간인들을 무력진압한다. 핵공격후 지구의 대기는 핵구름이 두텁게 덮여있어 기온은 영하의 날씨속에 농작물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 핵겨울의 상태가 지속된다. 식량과 식수부족, 질병등은 인간들을 점점 폭도로 변하게 한다. 외부와 고립된채 통신을 재개해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간다. 시간은 흘러서 핵전쟁이 있은지 30년(정확히는 잘모름)이 지나자 지구대기를 덮고 있는 핵구름이 조금씩 없어지면서 햇빛이 들기 시작하고 그때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소수의 사람(과학적인 자료로 핵전쟁 당시 인구의 0.01%정도의 사람들-1980년대 세계인구가 40억정도니까 40만명정도)들만이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땅을 개척하게 된다.
감상평
이 영화는 어린시절(초등학교)에 본영화중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당시 9시뉴스에도 소개가 된 영화인것 같다. 핵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로 미국에서 방영시 너무 충격적인 영화로 미국에서 큰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 영화를 본사람치고 미국과 소련의 핵무기개발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볼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다른 핵전쟁 영화들같은 경우는 핵무기를 서로 쏘고 지구가 멸망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 영화는 핵전쟁이 일어난 후의 상황들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면 핵무기 하나가 캔자스 주의 소도시에 떨어졌을 경우 처음 폭발로 몇명이 죽게 되고, 일주일후 방사능과 낙진등으로 어느정도 죽게되며, 한달후에는 몇명 그리고 1년후에는... 이런식의 과학적인 자료등을 보여주면서 핵전쟁이 인류에게 얼마나 위협적인가를 보여준다. 영화속에서 배고픔과 식수를 구하기 위해 정부군이 지키는 식량저장소에서 시민들이 식량을 빼앗기 위해 철조망을 넘어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군인들이 총을 쏘는 장면은 매우 충격적인 부분인다. 정부는 항상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막대한 선전을 하지만 막상 전쟁이 일어나자 살아남은 시민들조차 보호할수 없게 된다.
영화에 나타나는 현상(핵공격후 방사능과 낙진, 핵구름, 핵겨울)들은 대부분 과학적인 자료를 기초로 만들어졌다. 영화이면서 다큐멘타리적 요소를 사용했기 때문에 더 충격적일수 있다. 이 영화는 미국 ABC-TV에서 1983년 TV용 영화로 제작하여 미국전역에 방영하였으면 미국민 5000만명이 이 영화를 시청하였다. 이 영화가 방영된후 미국에서는 핵무기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한다.
지금도 인류는 핵전쟁의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핵무기의 파괴력은 지구와 같은 혹성을 50번정도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1945년 일본에 핵무기를 최초로 사용한 후 역사속에서 핵전쟁의 위기는 수십번 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영화 'D-13'에 나온 쿠바 핵미사일 위기이다. 만약 D-13에서 소련과 미국이 전쟁을 일으켰다면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됐을까?
이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것 같다. 비디오로 출시되긴 했지만 비디오 가게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영화는 아닌것 같다. 규모가 큰 비디오 가게에는 아마 있을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으로 이런영화들(3차세계대전,핵전쟁) 많이 제작되어서 주말이나 미니시리즈로 많이 해줬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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