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와 실존의 "막시미아누스"

작성자홍상철| 작성시간04.03.23| 조회수688|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홍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23 마지막으로 시오노의 말에 따르면 막시미아누스는 검투사가 된 적도 없었으며 콤모두스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더군요. 또 막시미아누스가 집정관을 지낸 시절은 콤모두스가 황제로 있을 때 였답니다. ^^
  • 작성자 윤덕희 작성시간04.03.23 폰토스 왕 미드라다테스와의 전쟁에서 로마군을 지휘했던 최고 사령관인 술라도 역시 기병대의 선두에 서서 싸웠습니다.
  • 작성자 viowolf 작성시간04.03.24 군단장급이나 총사령관급이라고 하여도 굳이 지휘를 안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부대는 직접 지휘하지 않았을까요?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 작성자 헤즈볼라 작성시간04.03.25 용장이냐 지장이냐라는 차이가 있겟지요 하지만 후방에서 흐름을 보고 정확한 판단을 해서 지휘를 하는편이좋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홍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25 제가 의문이 든 것은 총사령관이 기병대를 지휘했다는 점이었구요^^ 예전에 제가 드린 질문에 다른 고수님들이 그럴수도 있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영화와 실제를 너무 한결같이 보려고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홍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25 참고로 로마인 이야기에서 볼때 총사령관의 역활을 제대로 서술해 놓은 부분이 바로 카이사르입니다. 거기 보면 카이사르는 중요한 순간에 특히 병사들의 용기를 북돋기 위해서는 먼저 전선으로 달려나가기도 하고, 대규모 전투에서는 헤즈볼라님 말씀처럼 후방에서 적재적소에 예비대를 투입하고,
  • 작성자 홍상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25 전투에 맞게 진형을 바꾸는 역활을 하기도 하는데... 제 생각도 총사령관의 주된 임무는 직접 나가 싸우는 것 보다는 대규모 병력을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하고, 탄력있게 운영하기 위해 전투가 잘 보이는 곳에서 지휘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작성자 헤즈볼라 작성시간04.03.25 막시무스와 비슷한 상황이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 탄금대 전투에서 신립 자신은 기병을 끌고 전투일선에나서죠 부장은 진지를 지키다가 기병돌진이 성공하면 보병으로 공격하라는 지시를내리고요 비슷한 예는 고대전사에 제법 많이 나옵니다
  • 작성자 헤즈볼라 작성시간04.03.25 읽기쉬운 고대전술에관한책들이 여러가지 판매중이니 읽어보시면 답이 그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