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성경(KJV)은 원문에 가장 가까운 성경인가?
- 한국킹제임스성서협회 -
서기 1611년부터 1978년까지의 36년간은 인간의 언어 역사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기간이라 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자유주의의 어려 사조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성경(KJV)은 하나님의 신성한 말씀으로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면 이 오랜 기간 동안 킹제임스성경(KJV)은 어떻게 보존되어 왔으며 또한 킹제임스성경(KJV)은 어떤 단계를 거쳐 만들어졌는가?
킹제임스성경(KJV)보다 더 나은 성경을 만들려는 진보주의 학자들의 수차례의 시도와 더불어 성서 비평가들의 진부한 비평을 인용하면서 킹제임스성경(KJV)의 가치를 강등시키려는 정통파기독교 신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성경(KJV)은 오늘날까지 강력한 위치를 굳혀왔다.
몇몇 보수적인 신학자들은 만약 킹제임스성경(KJV)이 정확한 필사본이라면 그것에 맞는 진행과정을 의미하는 많은 변화가 성경에 나타나야 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서 비평가들의 이러한 견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것을 반박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우리가 복음주의자들인 만큼,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킹제임스성경(KJV)은 틀린것이 일체 없는 즉, 기록상 아무런 오류가 없는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축어역(逐語譯)성경이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현존하는 많은 개역성경 가운데 완전무결한 성경이 과연 존재하고 있는가? 만약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동안 그의 말씀을 그의 섭리로 온전히 보존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그를 경배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성경 가운데 번역 성경의 다양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다양한 번역판들이 그 때 그 때 그 시대에 맞는 비교적 순수한 하나님의 언어를 유지했다고 생각되는 성경을 사람들이 선택해 왔다면 그들은 곧 무력하고 변덕스러운 하나님을 숭배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현존하는 개역성경 가운데 킹제임스성경(KJV)이 오류가 없는 완전한 성경이라고 우리가 주장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킹제임스성경(KJV)이 변화를 거치지 않고 현재까지 보존되어 왔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킹제임스성경(KJV)또한 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그러나 “변화”라는 말과 “오류”라는 단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초기 교회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킹제임스성경(KJV)은 몇몇 신앙심 두터운 사람들에 의해 오랫동안 구전되어 왔다.
킹제임스성경(KJV)이 출간될 당시의 번역가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가장 명확한 전달자 역할을 했다. 이들 번역가들은 당대에 또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도 가장 훌륭한 학자들이었으며 또한 오늘날의 박식하고 학식 있는 학자들보다 훨씬 뛰어난 학자들이었다.
이들 번역가 중의 한 사람인 존 보이스(JOHN BOYS)는 4살 때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읽었고 14살 때는 그리스어에 능통한 학자가 되었으며, 수년 동안 번역판과 그리스어를 연구했다. 전체 위원회(THE OVERALL COMMITTEE) 회장인 란셀트 앤드류(LANCELOT ANDREWS)는 20개 언어에 능통한 당대의 가장 인정받는 언어학자였다.
그 당시 영국의 통치자, 제임스 왕은 그를 매우 존경했는데 앤드류가 궁정에 나타날 때마다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명령을 할 정도였다. 그 당시 번역가들은 이 성경 저 성경 전전하지 않았다. 단지 몇몇 원본을 기초로 하여 개역성경을 만들었다. 사실 그들은 작고 미세한 부분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었겠지만 모든 성경은 예외 없이 하나님의 신성한 말씀을 언어화 한 것이기 때문에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그들을 생각했다.
오랫동안 문학적 견지에서 훌륭한 성경이라고 인정되어 온 킹제임스성경(KJV)이라는 걸작을 출간하기 위해 신학자들이 별도로 모임을 만들었던 것은 아니다.
1611년에 킹제임스성경(KJV)을 출간한 학자들은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 SMUS)에 의해 만들어진 그리스어 표준 원문(RECEPTYS)를 기초로 하여 킹제임스성경(KJV)을 만들었다. 에라스무스는 유럽의 르네상스가 탄생시킨 위대한 학자였다. 그 당시 “에라스무스는 알을 낳았고 루터는 알을 품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였다. 하루 10시간씩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천성적인 학자정신을 겸비한 에라스무스는 16세기 유럽 지력(知力)의 거장이었다. 당시 유럽은 수많은 그의 저서들로 흔들렸다. 그의 저서는 주로 카톨릭 성직자들의 무지와 사제들의 미신적인 행위와 편협하고 조잡한 그 당시의 종료를 폭로하는 내용을 싣고 있었다. 그는 또한 그리스어 사본을 항목별로 분류해 카톨릭 신부들을 계몽시키는 일도 했다. 여러 차례 그는 영국의 제임스 왕으로부터 직위를 제안 받았고 독일 황제로 부터도 그러했다. 또한 로마 교황은 추기경 칭호를 부여하겠다고 그에게 제안 했지만 그의 양심이 이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가 지식만 있고 신앙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로마 교황의 제안을 수락해 추기경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에라스무스”를 그들 국가의 국민으로 맞이하려 애썼고, 폴란드는 그들의 가장 훌륭한 국민으로 그를 맞아드릴 준비를 하기도 했다. 그의 불후의 업적은 그리스어로 된 신약성서에서 있다. 초기 원어성경 이후로부터 천년 후인 서기 1516년에 신약성경이 그리이스어로 출간되었다. 미신과 조잡한 전통이 쇄도했던 그 시대의 복음서의 순수한 말씀이 글로써 읽혀지게 된 것이다. 그 반응은 굉장했다.
당시의 미신적이 관습과 조잡한 전통으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고 당황한 전 세계는 에라스무스가 만든 정확한 성경을 읽을 수가 있었다. 출판되자마자 이 성경은 대단한 호평을 받았고 1516년부터 1930년까지 400년 동안 성경 분야에서 유력한 위치를 굳혀왔다. 그리스어 신약성경을 만들기 위해 에라스무스는 그 당시 존재했던 수백 개의 사본을 조사했는데 실제로 그가 참고로 한 사본은 단지 몇 개에 불과했다. 광범위한 그리이스어 사본들은 실질적으로 표준원문을 기초로 하고 있었다. 물론 이들 광범위한 그리이스어 사본들은 모두 동일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그 특징과 내용면에 있어서 비슷했다. 에라스무스가 참고로 했던 그리스어 사본은 그리이스와 시리아 그리고 왈덴시스 교회(WALDENSIAN CHURCHES)에서 사용했던 유서 깊은 사본들로 이것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당연한 논증이요, 명확한 증거였다.
“하나님은 수백 개의 성경을 만들지는 않았다. 오직 한 성경만 존재할 뿐이다. 그 밖의 많은 성경들은 원문 성경에 접근하려는 시도에서 만들어진 부수적인 성경에 불과하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표준원문(RECEIVED TEXT)라고 불리는 에라스무스의 그리이스어 신약성경은 이교도들과 로마 교황의 권위를 가라앉히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성경을 선택해야 하나? (p.142-144)” 이것이 만들어진 지 260년 후인 1881년에 “개역 성경(RV)”이 출간되었다. 세 명의 훌륭한 학자들이 전체 위원회를 지배했다. 부룩 포스 웨스트코트(BROOK FOSS WESTCOTT; 후에 두루헴(DURHAM)의 주교가 됨)와 펜턴 존 안토니(FENTON JOHN ANTONY)와 몇 년 동안 위원회 의장직을 맡았던 엘리코트(ELLICOTT) 주교였다.
엘리코트의 지위가 웨스트코드와 호오트에 의해 위협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웨스트코트와 호오트가 그리이스어 원문성경 사본을 입수했을 때 그것을 세상에 공개하지 않고 절대 비밀에 부쳤다고 한다. 이것은 사탄이 만들어낸 사악한 음모중의 하나로, 이 음모의 영향은 오랫동안 전세계에 악영향을 미쳐왔다. 이 모든 것은 웨스트코트와 호오트의 “본문 이론(TEXTUAL CHEORY)”과 관계가 있는데 대다수의 복음주의자들은 사전 검코도 하지 않고 이 이론을 수용해 왔다.
캠브리지 대학의 교수인 웨스트코트와 호오트는 4세기 경에 만들어진 “CODEX ALEPH”와 시나이사본(SI-NAINTICUS CODEX B)또는 바티칸 사본(VATICANUS)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경이라는 이론을 옹호했다. 이 두 필사본은 허맨 호스키어(HERMAN HOSKIER), 존 버전(JOHN BURGON), 프리벤터리 스크리버너(PREBENDARY SCRIVENER)에 의해 오류와 모순투성이 성경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웨스트코트와 호오트는 이 두 필사본 가운데서 “본문이론”을 창안해 냈다.
가장 오류가 많은 성경들 가운데서 바로 이 두 성경도 포함된다. 웨스트코트와 호오트는 “표준원문(RECEIVED TEXT)”과 비슷한 수백개의 그리이스어 사본들을 비난하고 무시하면서 이 두 개의 바구니 속에다 자기들의 이론을 집어넣었는데 킹 제임스 성경(KJV)은 바로 이 오염되지 않은 표준원문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웨스트코트와 호오트는 그들의 “원문이론”을 옹호하기 위해 “본질적인 개연성” “사본적 개연성”과 같은 그럴듯한 논증을 만들어 냈는데 이러한 용어는 자기들의 의견을 옹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그들의 주관적이 견해였다.
사실상, 오늘날 읽혀지는 수많은 개역성경은 1881년판 개역성경(REVISED VERSION)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이들 개역성경들은 웨스트코트와 오호트의 그리이스어 개역성경과 본문이론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웨스트코트와 호오트의 “본문이론” 이 발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어떤 성경을 선택해야 하나?” 254페이지에서 알프레드 마틴 박사는 말했다. 또한 본문 비평이 신약성경본문 비평의 절정이라고 주장하는 비평가들도 있다.
몇몇 W&H(웨스트코트-호오트)추종자들은 그들의 이론에 대해 거의 맹목적인 헌신을 보여 왔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두 학자들의 이론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과거 70년 동안 “본문이론”은 웨스트코트와 호오트의 주장에서 빗나간 잘못된 “본문이론”으로 간주되기도 했다. 오늘날 존재하는 대부분의 본문 비평 호오트 이론을 기초로 하고 있다고 마틴 박사는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 비평에는 마치 여성들의 옷에 유행이 있는 것처럼 “본문이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경향과 추세에 따라 웨스트코트와 호오트의 견해와 다른 이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동안 많은 개역성경과 주석서들이 W&H의 견해를 반복적으로 수용해왔다.
버건과 호스키어와 W&H의 입장을 지지했던 기타 여러 학자들의 훌륭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W&H 이론을 반대하는 학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발표할 수 있는 발언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날 그리이스어 신약성경을 연구하는 많은 신학생들 중 이들의 작품을 읽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개역성경(THE REVISION REVISED)” 혹은 “성경 사본 B”왕 그 동류(CODEX B AND ITS ALLIES)”를 인정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것은 하나의 모순이다. 여기에 대한 논쟁은 1881년 이래로 계속되어 왔고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현존하는 성경 번역가들은 이러한 논쟁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오늘날의 대부분의 번역가들은 이러한 논쟁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오늘날의 대부분의 번역가들은 그들의 이론이 W&H의 이론과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W&H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이론의 결론은 W&H 이론과 다르지만 그 출발점은 W&H 이론이다.
표준원문(RECEIVED TEXT)을 둘러싼 논쟁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W&H 이론이 기본적인 전제에서 잘못된 것이라면 이들 이론이 생성되기 이전으로 되돌아가 새로운 연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웨스트코트-호오트 이론이 반증될 수 있다면 전통적 원문이 그리이스어로 된 사본에 가까운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엄청나나 문제가 수반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사본에 문제가 있다니!
그러나 성경을 신뢰하는 크리스쳔은 “텍스터스 리셉투스(T.R)"에 대해 언급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본문에 기록된 정확한 용어가 아니라 각기 다른 원문 중에서 더 완전하고 간결한 것을 선택하는데 있다. 에라스무스의 완벽성, 신성함, 심지어 그의 정직성까지 염두 해 볼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는 성경이 암시하는 것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원문을 기초로 하여 개역성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W&H 이론은 기본적으로 매우 합리적인 이론이다. 그 당시의 시대사조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이 시기는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이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진화론의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즉 W&H는 유신론적인 진화주의자들이었다.
성경의 무오류성을 오랫동안 거부해 온 사람들은(주로 영국성공회, 독립교회파) W&H의 이론을 열광적으로 지지했다. 그 허세와 과자에 대해선 관대한 태도를 보일 수 없지만 성경을 믿는 크리스쳔들은 하나님의 책에 대한 사랑을 즐기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은 항상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원리를 추구해 왔다. W&H 이론은 시약성경 본문 비평안에서 그러한 원리를 발견하기위한 시도를 했다.
딘 버어건(DEAN BURGON)은 신랄한 풍자로 W&H 이론을 반박했고 이런 류의 비평가들은 19세기 까지 존재했었다. W&H 이론 반대자들은 서슴없이 “CODEX B" 혹은 ”VATICANUS"를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벤자민 윌킨스는 그의 저서 “정당함이 입증된 우리의 개역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죽음의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부활의 아침에 그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에 대한 우리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했을 때 진정한 하나님의 우주의 깊이를 알고 강력한 이 세계와 태양을 움직이는 그리고 모든 만물을 떠받치고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 말씀은 우리를 구원할 것이며 영성케 할 것이다.”
“풀과 꽃은 시들지마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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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역본
씀 : 페리 록우드 옮김 : 오윤희
- 골로새서 2장 18절을 보십시오. "저가 본 것을 의지하여"(개역성경 등 모든 잘못된 성경) - "저가 보지도 아니한 것들 속으로" (킹 제임스 성경 등 바른 성경)
이처럼 여러 역본들 중엔 서로 완전히 정반대로 번역된 곳도 있습니다. - 이 세상에는 이렇듯 하나님께서 영감을 불어 넣어 기록하신 후, 순교자들을 통해 보존해 주신 참 말씀도 있고, 사탄이 변개한 가짜 말씀도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이며, 양날이 시퍼렇게 선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사탄의 공격 1순위가 되어 왔음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 공격은 지금도 의외로 가까운 곳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그동안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서로 다른 성경을 써 왔습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옛 유언의 권수부터 다릅니다. 천주교는 외경을 인정하고 있지요.) 왜 그런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오직 한 성경만을 기록하셨는데? 그런데 이제는 그나마 서로 다른 성경을 쓸 필요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다 변개된 천주교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 바티칸은 지금도 비밀스레 무수한 돈을 투입하여 숱한 성경 역본들을 만들어 내서 성경을 읽으려는 사람들을 혼동시키고, 바른 성경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의 근간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 변개된 성경에는 새 유언(신약)에 마태복음 18:11, 마가복음 9:44, 46, 사도행전 8:37 등 일부 말씀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에는 '없음'이 없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여호와의 증인 교리를 지지합니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 한 하나님이 계시니. 바른 성경은, 서로 다른, 그러나 동등한 신격을 갖춘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 하나님을 이루고 이 하나님이 하나임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독생하신 하나님 - 독생하신 아들. 예수님이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의 가르침이 아닙니까. - 변개된 성경은 삼위일체 교리를 가장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구절을 변개했습니다.
요한일서 5:7 "하늘에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라. 또한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증거하는 이가 세 분 계시니라." 따위는 변개된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 논쟁에서 워낙 유명한 이야깃거리여서, 킹 제임스 성경을 반대하는 진영에서도 어느 정도 반격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기네가 가진 대부분의 사본에는 이 구절이 없다, 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이 말씀을 첨가-_-하는 죄를 지었다.. 그런 한심한 변명을 하지요. 여러분은 어느 쪽을 믿으시겠습니까? - 바른 성경은 마태복음 1:25에서 예수님이 맏아들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리아가 예수만 낳고 평생 동정을 유지했다고 말하고 싶은, 변개된 천주교 성경은 '맏'이라는 단어를 삭제했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예수께서 하나님이심을 자꾸 숨깁니다. (로마서 14:10 그리스도의 심판석 - 하나님의 심판석 등)
- 변개된 성경은 행위 구원, 고해 성사 등 천주교 교리를 지지합니다.
베드로전서 2:2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써 은혜에 의해 믿음만으로 일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야고보서 5:15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 바른 성경은 '죄'가 아니라 '잘못'임 - 변개된 성경은 마태복음 5:22에서, 형제에게 화내는 자는 무조건 심판의 위험에 놓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른 성경은 "아무 까닭 없이" 화내는 자가 그렇게 된다고 말합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 변개된 성경은 누가복음 11장에 나오는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악에서 건져 주옵소서"를 삭제하여, 하나님이 마귀와 다른점을 알 수 없게 했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예수님의 피를 무시합니다. (골로새서 1:14 '그분의 피'를 통하여 대속을 받았다는 사실을 삭제)
- 변개된 성경은 거짓을 말하여 성경의 절대 무오함을 깨뜨립니다.
사무엘하 21:19 다윗 대신 엘하난이 골리앗을 죽였다,
마가복음 1:2 대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된 바와 같으니 - 말라기 3:1과 이사야 40:3을 인용한 이 말씀은 이사야의 예언이 아님 - 변개된 성경은 마귀를 높이고 예수님의 명예를 훼손합니다.
누가복음 4:8 예수님이 사탄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명령하는 부분을 삭제.
성경에서 단 한 번 이사야 14:12에 나온 사탄의 이름 루시퍼를, 예수님의 상징인 새벽별(계명성. 요한계시록 22:16에 나옴)로 대체. - 변개된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그분의 피로 씻으셨음을 숨깁니다.
요한계시록 1:5 "죄에서 씻으시고 - 죄에서 해방하고" 성경에 단 한 번 나오는 이 표현이 사라짐으로써,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93, 182장) 같은 찬송은 아무런 성경적인 근거가 없이 단지 시적인 표현이 되고 맙니다. - 이 외에도 변개된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난도질당한 곳이 수천여 곳에 이릅니다.
- 가장 먼저, 사탄이 변개한 알렉산드리아 본문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사실 공동 번역, 표준 새번역 등, 대한 성서 공회가 내놓은/는 모든 성경은 이 본문에서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모두 안고 있습니다.
- 개역 성경은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번역하여, '제사', '귀신', '음부', '하나님의 신' 등 기독교적이지 않은 용어가 들어있습니다.
- 남자/사람, 영과 혼, 나라와 왕국, 단수/복수 등의 구분이 불분명한 등,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정도로 부정확하고 모호한 번역도 있습니다.
- 이와 같은 변개된 본문, 오역(본문 자체를 잘못 옮긴 것)은 부실한 기독교를 낳았고, 그만큼 이단 교리가 성장할 구실을 주었습니다.
- NIV 역시 변개된 본문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바른 성경에서 6만 5천여 개에 달하는 넘는 중요 단어를 삭제하고, 360군데가 넘는 곳에서 교리 변경을 했습니다.
- 마태복음 21:42, 마가복음 12:10, 누가복음 20:17 등에서 예수님을 가리키는 표현인 "모퉁이의 머릿돌"을 프리메이슨 조직의 계급 용어인 관석(capstone - 이 조직의 상징인 피라미드나 오벨리스크의 맨 위에 뚜껑을 닫을 때 쓰이는 돌)으로 변개하여, 예수님을 프리메이슨 요원으로 만들었습니다.
- 성경 전서에서 단 한 번 나오는 '개혁'(히브리서 9:10)이란 단어를 제거하고, 프리메이슨, 세계 정부주의자,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이상을 반영한 '새 질서'란 단어를 삽입했습니다.
- NIV 성경의 판권자인 머독(Rupert Murdoch)은 130여 개의 신문과 20세기 폭스사, 음란한 TV쇼를 만드는 폭스 방송의 경영주입니다. NIV 성경을 구입하는 것은 동성 연애 지지 서적과 음란 비디오를 만드는 자의 기업에 돈을 보태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림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자)
- 킹 제임스 성경은 고전이기 때문에 판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 중에서 값이 가장 쌀 뿐만 아니라 저작권 문제를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구절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 영어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원문에 없는 단어를 삽입한 것은 이탤릭체로 표기한 정직한 번역 방식
- 2인칭 대명사의 구분 (you, thou, ye), 성령의 구분 (Spirit, Holy Ghost), 사랑의 구분 (love, charity) 등, 현대어 역본에서는 찾기 힘든, 문자 일치의 정확한 번역
- 사도행전 12:4에 나오는 그리스어 '파스카'를 유월절 대신 이방인들의 절기인 이스터로 옮긴 유일한 성경. 유월절이 지나서 무교절이 되고, 베드로는 무교절에 체포됐기 때문에 이날은 유다인들의 유월절이 될 수 없습니다. 흔히 KJV의 오역으로 지적되는 이 구절은 오히려 KJV만이 정확하게 번역한 곳입니다.
- 옛 유언에서,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YHWH)를 대부분 주님(LORD)나 하나님(GOD)으로 옮겨,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일컫는 죄를 피하고도, 출 6:3, 시 83:18 등 꼭 필요한 곳에서만 하나님의 이름을 그대로 언급한 유일한 성경. 우리말 성경은 대부분 YHWH를 '여호와'로 그대로 옮겨 버린 반면, NIV, NASV 같은 영어 성경에는 이번엔 '여호와'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세상 어떤 성경도 KJV 같은 합리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KJV 번역자에게 YHWH의 올바른 번역을 가르쳐 주신 분은 성령님입니다.
- 옛 유언(구약)에 지옥(hell)이 서른 한 번이나 나오는 유일한 성경. 다른 역본들이 스올, 음부 등으로 가려 놓은 장소의 정체는 바로 '지옥'입니다. (시9:17, 사14:15 등)
- 말씀 보존 학회(이하 말보회)는 처음에는 우리 나라 교회에 킹 제임스 성경을 알리면서 최초로 우리말로 킹 제임스 성경을 번역하고 칙 출판사의 간행물을 보급하는 등 여러 가지 좋은 일을 했지만, 차츰 배도하기 시작해 현재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이라 판명받은 교단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우리나라 기존 교단들도 잘한 건 없다고 봅니다. 말보회의 옳지 못한 행동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들이 바르게 행하고 있는 관행까지도 단순히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정죄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출간한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은 킹 제임스 흠정역(그리스도 예수안에)이나 권위역 새 유언(안티오크 출판사)에 비해 오류가 많고 영어 킹 제임스 성경의 명예를 훼손하는 구절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보회는 자기네 성경을 최종 권위로 내세웁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학회의 대표는 자신이 짓지 않은 책을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하는 등 여러 비양심적인 행위도 저질렀습니다.
- 말씀 보존 학회 말고도 우리 나라에는 킹 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바른 출판사와 교회가 여러 곳 있습니다.
- 모세, 바울 등이 직접 기록한 자필 원본이 사라진 이후 완벽한 성경은 존재하지 않으며, 성경학자들이 소위 본문 비평학으로 완벽한 성경을 복원해 간다니, 한 역본으로는 부족하니까 여러 역본을 참고해야 한다니... 이런 말에 속지 마십시오. 목사나 신학교 교수의 말을 맹종하지 말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여러분의 양심으로 성경 문제를 생각하세요!
- 하나님은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고, 그 말씀을 영원토록 보존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 쓰인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단어에는 같은 단어가 '하루'를 뜻하기도 하고 '년'을 뜻하기도 하는가 하면, 같은 단어가 문맥에 따라 '죽음'을 뜻하기도 하고 '무덤'을 뜻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원어 성경밖에 믿을 게 없다면, 성경 자체가 아니라 원어를 해석하는 신학자가 최종 권위가 되며, 원어를 읽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말씀 보존의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게 됩니다!
- 성경 본문이라든가, 성경 원어(그리스어, 히브리어) 사전 사전 자체도 성경 변개자들이 자기네 역본을 지지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동번역 역본의 바탕인 키텔 본문을 편집한 루돌프 키텔은, 히틀러 아래에서 유태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성경 본문을 만든 학자입니다. 이런 이들이 만든 사전이나 본문을 가지고 킹 제임스 성경의 오역을 지적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성경을 남겨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셨지만, 완벽한 고어 사전을 남겨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현대인을 위해 남겨 주신, 원어 성경과도 같은 절대무오한 말씀입니다.
- 중세 종교 재판 때 죽임을 당한 숱한 믿음의 선조들, 루터와 같은 종교 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전해 준 바른 (본문에서 번역된) 유일한 성경입니다.
- 1611년에 나온 이후,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긴 오· 탈자 교정을 제외하고, 내용 자체는 한 번도 개정된 적이 없는 유일한 성경입니다. 한 마디로 오역이 전혀 없습니다. 소위 뉴 킹 제임스 성경은 원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새로운 (변개된) 성경입니다.
-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영어권에서 성경과 모든 신학 서적, 용어 정리의 표준이 된 성경이며, 지난 400여년 동안 세계의 모든 성경 중에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많은 사람들이 읽은 성경입니다.
- 무디, 스펄전, 리빙스턴과 같은 기독교계의 거장들이 사랑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겼던 성경입니다.
- 킹 제임스 성경의 고어는 생소해서 그럴 뿐이지 어렵지 않으며, 정확한 번역을 하고 운율과 리듬 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낱말들을 현대어로 고쳐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아더 핑크(A. W. Pink)는 “성경기록의 영감(Inspiration of the Scripture)”에서 성경의 불멸은 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으로써 증명된다고 기록하였다. 성경이 수 세대를 거치면서도 보존된 것으로 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매우 곤란한 설명이다.
책은 마치 인간과 같이 죽어가는 창조물이다. 이십 년 이상 이어오는 책은 매우 적고 수백 년 정도는 그 보다 더 적으며 단지 극소수만이 수천 년 동안을 살아온 사람들을 표현해 준다.
고대 문학의 몰락과 파괴를 겪으면서도 성경은 마치 마지막 경기에서 최후의 승자처럼 우뚝 서 있다. 그리고, 계속되는 성경 보존에 대한 명확한 사실은 성경의 저자께서 불멸하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는 것이다.
성경의 권위와 영감에 대한 믿음을 손상시키려는 모든 가능한 노력이 있어 왔다. 그리고, 그 믿음을 망각시키려는 무수한 계획이 착수되어 왔다. 모든 성경 필사본들을 파괴하려는 황제의 칙령이 내려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전멸시키려는 그 법령이 실패하게 되자 성경 필사본을 가진 모든 신자들을 사형에 처하도록 하는 명령이 내려지기까지 했다. 잔인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남아있다는 확실한 사실은 경탄할 만한 일이다.
성경이 세계에서 최고의 책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위의 모든 도서관에서의 결합된 내용을 가지기보다 더 많은 증오와 반대를 낳고 있다. 왜 그럴까?
답은 명백하다. 성경기록은 사람들이 죄인이며 그 때문에 정죄를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을 지적하시기 때문이다. 정치적 세력과 교권적 세력은 성경을 멸절시키려는 시도 가운데 연합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집중된 노력은 완전히 실패하였다.
성경을 공격했던 모든 박해 후에도 다른 모든 것 보다 성경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인간의 철학, 과학, 권력, 증오라는 모든 것이 성경을 대적하기 위한 파괴수단으로 등장하였지만, 여전히 성경은 뒤섞이지 않고 손상 받지 않은 채로 존재하고 있다.
이 사실에 대한 유일한 대답은 다음과 같이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오늘날 우리에게는 거짓 역본들과 그리스도인의 선량한 많은 사역으로 인하여 촉진된 오해들이 있다.
그 결과는 성경암송, 성경의 많은 부분에 대한 삭제, 주요 교리들에 대한 변개로 인한 낙담이다. 이러한 거짓 번역본들이 가지고 있는 큰 문제는 바로 이 번역본이 부패한 사본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신미국표준역(NASV)이 이에 속하는데, 이 역본은 킹제임스역(KJV)보다 더 우월하거나 동등하다고 여기는 학자들에 의해 환영받고 있다. 신미국표준역의 심각한 오류 중에 몇 가지를 확인해 보자.
■신미국표준역 요한복음 6장69절 :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And we have believed and have come to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킹제임스역 요한복음 6장69절 : “우리는 주께서 그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확신하게 되었나이다, 하매(And we believe and are sure that thou art that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신미국표준역 성경의 난외주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본에는 요한복음 4장53절에서 8장11절까지의 구절이 없다고 되어 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대영박물관에는 일흔 세 개의 사본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예순 한 개의 사본이 이 구절을 포함하고 있다.
신미국표준역에서는 매우 많은 구절들이 삭제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더 오래된 사본”에는 그 구절이 없다고 하는 신미국표준역의 난외주 때문이다(예를 들자면 행8:37, 행28:29, 롬16:24 등등).
이것은 성경의 영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다. “더 오래된 사본”이라고 하는 것은 곧 부패한 사본들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들은 오늘날의 소위 학자라고 불리는 자들에 의해 추천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미국표준역 고린도전서 5장7절 하반절 : “우리의 유월절 양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For Christ our Passover also has been sacrificed)”
■킹제임스역 고린도전서 5장7절 하반절 : “이는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음이라(For even Christ our passover is sacrificed for us).”
만약 “우리를 위하여”가 없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없다.
신미국표준역은 골로새서 1장14절에서 보혈을 삭제하였다. 신미국표준역 번역진들은 매우 많은 부분에서 그리스도의 이름들을 삭제하였다.
에베소서 3장14절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삭제하였다.
갈라디아서 6장17절 하반절에서는 “주”를 삭제하였다.
또한 그들은 고린도전서 5장3절과 9장1절하반절에서 “그리스도”를 삭제하였다.
그들은 계속계속 반복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에 대한 증오를 드러내고 있다.
왜 그런가? 그것은 소위 학자라고 불리는 자들이 부패한 "고대의" 사본들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자들이 절대적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적들인 것이다.
수용본문 혹은 전통본문에 대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주후 33년부터 100년까지는 교회사 중 사도시대로써 사도들에 의해 기록된 신약 원본이 있었다.
주후 100년부터 312년까지는 원본이 알렉산드리아 필사자들에 의해 변개되던 시기이다.
주후 312년부터 1453년까지는 원본이 복원되고 천년동안 그리스정교회(Greek Church)에 의해 사용되던 비잔틴 시대이다.
그 후, 원본이 킹제임스 역본의 원문이 되었던 1453년부터 1831년까지의 초기역사시기(early period of history)를 맞는다.
오늘날 존재하는 사본은 오천 개가 족히 넘는다.
이는 킹제임스 역본의 권위를 논할 때마다 우리 마음속에 간직되어야 할 중요한 사실이다.
웨스트코트(Westcott)와 호르트(Hort)가 추천하였고 오늘날 성경 변개역본의 바탕이 되는 “비(B)"와 "알레프(Aleph)"라고 불리는 사본은 단지 두 개일 뿐이다. 그러나 전체 그리스어 신약 사본은 오천 개가 넘는다.
우리는 “모든 성경이 성령님의 영감으로 주어졌다”는 것과 “성령님에 의해 영감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하였다”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영감된 성경을 주신 하나님께서 또한 현재에도 우리가 그 영감된 성경을 사용하도록 보존하고 계심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셨고 보존해 주신 유일한 성경이 킹제임스역임을 믿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나님의 참된 백성을 인도해 주신 수용본문이 수도원에서 지금 뒹굴고 있는 알레프 사본과 오랜 기간동안 교황궁의 선반에 놓여져 있던 비 사본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이 사본들 둘 다 의문스런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부패한 본문이다.
킹제임스역에 반대하여 수 세기동안 꾸며진 모든 공격들의 배후에는 성경기록의 축자영감을 부인하는 자유주의 학풍이 존재해 왔었다. 많은 성경 변개역본들을 통한 킹제임스역에 대한 현대의 공격들의 배후에는 신복음주의적이며 종교통합적인 타협이 존재한다.
달라스 신학교(Dalls Theological Seminary)의 제인 씨 핫지(Zane C. Hodges) 교수는 오늘날 존재하는 그리스어 신약 사본들의 80에서 90퍼센트가 킹제임스역의 기초가 되는 전통적인 종류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80에서 90퍼센트(이 비율은 전체 5255개의 사본들 중에서 4200개 내지 4730개를 의미함)를 차지하는 엄청난 양의 사본을 포함하는 다수사본(LARGE MAJORITY OF THIS HUGE MASS OF MANUSCRIPTS)이 우리가 가진 킹제임스역의 기초가 되는 본문들의 왕(the king of texts)과 많은 점에서 일치하는 그리스어 본문을 담고 있다는 것은 본문 비평학을 배우는 학생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킹제임스역과 킹제임스역이 번역된 수용본문에 반대하는 논쟁들 중의 하나는 1611년 킹제임스역이 번역된 때로부터 더 많은 사본들이 발견되었고 분류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수천 개의 사본이 1611년 이래로 빛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들의 절대다수는 킹제임스역을 지지하는 전통적인 수용본문에 실질적으로 일치한다.
핫지 교수는 다수본문이라고도 하는 수용본문이 신약 "자필(Autograph)"원본과 가장 가까운 본문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고서(古書)의 사본전승(manuscript tradition)은 지극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자필원본에 가장 가까운 사본이 일반적으로 후대에 다수를 차지한다는 결론에 따라 납득할 만하고 질서 있게 증가하게 된다.
본문 전달의 역사에 의하면 더 후대에 사라진 본문은 그 본문이 다수 계열의 결과를 남겨야하는 더 짧은 시간 안에 그 출처로부터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80퍼센트가 서로 뚜렷한 일치를 보이는 다수의 사본전승(a large tradition)의 증거를 바탕으로 하는 매우 강력한 가정은 수적 우위는 실제로 가장 오래된 출처를 갖는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다른 어떤 이견이 없으며 이 가정은 실제로 매우 높은 정도의 가능성을 지닌다.
그래서, 킹제임스역의 기초가 되는 다수본문은 실제 원문에 대한 권위 있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주장을 가지는 셈이다.
이 주장은 학자들의 해석에 근거한 판단에 따른 변화의 여지가 있는 일치와는 별개이며 신약본문의 사본전달의 역사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다. 우리는 이 절대 우위가 다른 설명을 가지지도, 다른 설명이 될 수도 없음을 과감히 제시한다.
일반적인 그리스도인 독자가 다수 사본에 의해 지지 받지 않는 자신의 권위역(?)에 대한 수정을 받아들여 최고의 보존물(킹제임스역)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희망적인 일이다. 그는 확신 가운데 킹제임스역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신약본문비평은 킹제임스역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객관적으로 증명될 만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3>
킹 제임스 성경인가
현재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문체나 표현만 다르고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말씀, 변개된 말씀)
사탄이 변개한 말씀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직접 성경을 펴서 확인해 보십시오! (바른 말씀, 변개된 말씀) 오직 킹 제임스 성경만이 바른 말씀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개신교)가 지금까지 사용하는 개역 성경은 최초로 우리말로 번역된 성경이고, 한글만 쓰기의 가능성을 연 위대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신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큰 결함이 있습니다. (지엽적인 오역,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 고어 등은 논의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가장 널리 보급된 영어 성경인 NIV 신국제역은 천주교인, 동성연애자 등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만든 뉴에이지 성경이며, 배교의 결정판입니다.
킹 제임스 성경은 올바른 본문에서 번역되었을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점에서 더욱 뛰어납니다.
킹 제임스 성경에 대한 믿음은 말씀 보존 학회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말씀의 판단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말씀을 판단하고 비평하는 교만한 신학자들은 훗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성경 보급 추세는 세계 경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KJV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오히려 NIV의 인지도가 높은 것) 영어 킹 제임스 성경은 단순히 한물 간 고어 성경 번역본이 아니라,
킹 제임스 성경 이외의 성경을 읽어도 물론 구원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양심이 있다면, 바른 것을 안 이상 옳지 않은 것에 계속 집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한글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말씀 보존학회의 주장에 대해
☞ 기독교 자료 다운로드: ( cafe.daum.net/dlaaksndpf1 )
1. 한글 킹제임스 성경(이하 HKJV)만이 하나님께서 기록한 최초의 원문에서 나온 보존된 성경이고 나머지는 사탄이 변개한 성경이라는 주장에 대해. (팜플렛에서)
먼저 분명히 아셔야 할것은 인간은 현재 어느 누구도 말씀 보존학회의 주장처럼 하나님께서 기록한 최초의 원문을 가지고 있지도 있고, 그런 원본에서 번역된 성경은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한글 킹제임스만이 하나님께서 기록한 최조의 원문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신학적 문제는 둘 째 치고라도, 세상식으로만 말해도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대 광고 방법과 유사합니다. 영문 KJV 성경이든 어떤 성경 번역판도 다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66권에 해당하는 원어 사본을 수집하여 편집하여 만든 원어 성경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런 인간의 편집과정이 있다고 해서 자유주의자들처럼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성이나 계시성이 추호도 의심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66권의 각 성경을 기록하실 때 사람을 사용했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역 한글판 성경이나 영어 성경의 대다수인 NIV, NASB, NRSV 등은 사탄이 변개한 것이고, KJV와 HKJV만이 그렇지 않다고 하시는 점에 대해서: 귀사 발행 팜플렛에 나오는 보존된 성경과 변개된 성경 발전사에 대한 도표를 보면, KJV를 제외한 성경들은 70인역 (LXX, Septuagint)와 외경이 포함되어 있는 사본들과, Rheims Douay 성경 들을 거쳐 발전되었기에 잘못된 것처럼 주장하는데 분명한 것은 KJV 번역 위원회도 그 이전에 전달되어온 모든 원문 성경은 물론 Tyndale, Coverdale, Matthew's Bible과 Geneva Bible을 참조했을 뿐 아니라, 신약에 있어서는 최소한 Rheims Douay 성경도 참조한 것으로 나타남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번역 노선에 있어서 Geneva성경과 Rheims Douay성경의 중간 노선을 걸은 것으로 학자들에게 평가됩니다.) 그 이유는 KJV 번역의 기본 철학이 기존의 성경번역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깨끗한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고 가능하면 거의 모든 번역을 수용하며 더나은 성경으로 '개정'하겠다는
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KJV의 서문을 보면, 발간 목적을 논할 때, 'not to make a bad version good, but to make a good one better, or out of many good ones one principal good one.'이란 구절이 있읍니다.- 이 KJV 발행 정신은 현재 말씀 보존학회가 주장하는 나머지는 나쁘고 이것만 좋다는 식의 자세와 대조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게다가 그 팜플렛에 잘나타나 있듯이 KJV를 제외한 나머지 사탄이 변개한 성경들은 여러 비평가들이 편집한 헬라어 성경에서 발전된 것이라고 하는데, 비평가들의 편집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KJV가 번역될 때 인간이 가지고 있었던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문들보다 더 오래되고 원본에 가까운 것들을 새로 발견하게 되었기에 그것에 비추어 학자적인 열정으로 더 나은 원어 성경을 만들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우리가 소위 정통이고, 뜨겁다고 생각하는 그런 신앙노선과 다른 사람이 끼어 있을 수도 있으나 그들은 고의로 성경을 변개하려고 그런 작업을 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고고학적, 언어학적 양심으로 좀더 원본에 가까운 하나님 말씀을 복구하려는 자세를 가졌음도 인정할 수 있는 이해심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팜플렛에 나온 문제있는 비평가들 이후로도 특히 최근에 사해 사본 등 더 많은 두루마리들이 발견되었고 그들의 작업을 좋은 방향으로 더 낫게 정리하여 신약은 UBS3/ NA26을, 구약은 BHS 판 등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럼, KJV 성경은 그런 인간, 비평가의 작업이 완전히 배제된 하나님께서 처음에 기록해준 원문에서 번역되었느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 보존학회의 팜플렛에서도 볼수 있듯이 KJV은 에라스무스 성경을 참조로 했읍니다. 에라스무스는 당시에 가장 훌륭한 헬라어 학자중의 하나였읍니다. 그는 유토피아를 쓴 Thomas More이나 John C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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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대의 걸출한 Humanist들과 교제하며 그들의 영향을 받아 성경과 교부들의 글에 심취해 여러 헬라어 사본들을 비평, 편집하여 1516년에 라틴어 번역과 본문 비평 각주를 달은 헬라어 신약을 발표한 사람입니다. 알아두셔야 할 것은, 그의 humanism에 근거한 신앙은 매우 독특하여 두고 두고 개신교 측은 물론 카톨릭에게도 정죄를 면치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종교개혁이후, 카톨릭 내부의 개혁에 영향을 많이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1524-1525년 사이에 루터와 '죄와 은혜'에 관한 신학적인 관점의 차이로 인한 논쟁을 벌인 편지들은 이 kcm 주제토론방의 의견들 못지 않게 대단히 격렬해 두고 두고 유명합니다. (그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신 분은 A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by Williston Walker et al, 4th Ed., Macmillan pp.408-415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사탄이 변개했다는 쪽의 비평가들의 신앙이 문제되어 어떤 성경들은 안되고, 에라스무스가 편집한 것을 참조한 KJV와 HKJV 성경은 괜챦다는 논리는 무엇입니까?
더군다나, 개역이나 NIV 등의 성경들과 여호와의 증인이 만든 신세계 역본을 한 꾸러미로 취급하는 (팜플렛에 의하면) 독단성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말씀보존학회 주장대로 믿음과 실행의 기준인 성경을 틀린 성경을 가지고 삼았기에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들이 자유주의, 은사주의, 사이비 교리가 만연되었다는 주장과의 관계해서 생각해보면, 그럼 나머지 교회들은 이단 여호와 증인들과 그래서 한통속이 되는데, 제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는 것일까요? 물론 오늘날 한국교회가 사이비 교리가 만연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간 부분이 있는 것에 대해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저 역시 가슴아파하고 개혁을 부르짖고 있읍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개역이나 NIV 성경 등을 여호와 증인의 신세계 역본과 같은 선상에 놓고,
HKJV만을 차별화시키는 것은 제가 미국에 7년 있을 때도 들어본적이 없는 일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적어도 이 부분만은 말씀 보존학회가 다른 교회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HKJV 성경이 근거했다는 소위 '최초의 원문, 전통원문, 헬라어 표준원문'이란 표현에 대해.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KJV이 채택한 원문(Textus Receptus. 이하 TR)은 최초의 것이 아님은 더 이상 논할 것이 못되고, 전통이니 표준 이라고 하는 것도 주관적 용어입니다. 교회 역사상 세계 모든 교회가 TR만이 유일한 표준이라고 모여 정한 적은 없읍니다. 사실, 이것은 사소한 말싸움이 될 것이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더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KJV 성경은 구약만해도, 70인역(히브리어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 아닌 히브리어 맛소라 본(이하 MT)에서 번역한 것이라고 자랑이 대단한데, 요즘 성경치고 NIV, NRSV, NASB 등 어느 성경이 구약 번역할 때 MT를 text로 삼지 않은 것이 어디있읍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이 원래 히브리어로 쓰였는데 (사실 일부는 아람어) 나중에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 70인역이니 히브리어 MT를 쓰는 것이 더 고대 사본에 가깝고 원문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70인역은 B.C. 2-3세기에 만들어진 것이고, MT는 (놀라지 마십시오!) A.D. 10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70인역이 나오게 된 동기는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치 미국의 2-3세 교포들이 그러하듯이 모국어로 쓰인 성경을 잘 이해 못하게 되어 그들의 공용어인 헬라어로 번역해놓지 않으면 그들의 신앙 전수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적어도 BC 2-3세기에 있었던 고대 히브리어 사본을 가지고, 그것을 가장 잘 읽어낼 수 있고 헬라어에 정통한 사람들을 동원해 만들어낸 것이지 팜플렛에서 주장하듯이 AD 2-3세기의 오리겐의 헥사플라에 처음 나온 것이 아닙니다.
또한, 히브리 맛소라 사본이란 것은, 요즘 우리가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고대어를 같은 한민족이라도 이해못하듯이 고대 히브리어로 쓰여진 성경을 후대 히브리인들이 바르게 읽고 이해할 수가 없어서 바른 reading
을 할 수 있도록 자음만으로 이루어진 성경에 호흡과 여러가지 모음 기호 (점들)를 첨가한 편집본입니다. 그것이 10세기에 완성된 것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같은 히브리어 원문의 단어라도, 모음에 해당하는 점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그렇게 모음을 첨가하는 것은 본문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느냐에 달린 것임) 단어의 뜻이 전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번역을 할 때, 원래 점이 안찍혀있는 히브리어 원문을 이해하려면 후대 히브리인이 (8-10세기에 살던) 이해한대로 읽게만든 MT를 보든지 그들도 완벽하게 이해못한 고대 히브리어를 적어도 그들보다 잘 알았던 1000년 이전에 살던 히브리인이 읽어 번역해놓은 70인역을 참조하든지 해야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발견된 더 오래된 사본과, 당시 언어로 쓰여진 문서들이나, 같은 어족의 우가릿언어 등을 통해 언어학자들이 분석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은 MT가 맞지만 일부는 후대에 살던 맛소라라는 학자들이 잘못 알았던 고대 히브리어 단어의 뜻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그래서 재평가해보니 역시 70인역이 고대 히브리어 성경 원문의 뜻을 더욱 가까이 담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읍니다. 그렇기에 70인역을 무시하는 것이 좋은게 아니라, 70인역을 적절히 활용하는게 성경 해석에 필수적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원 의미를 보존하고 싶다면 그래야 하지 않겠읍니까?
그 예를 하나 들어보겠읍니다. 사무엘 상 8:16을 보면 KJV t성경은 "your goodliest young men and your asses"이라고 번역했읍니다. 그런데 여기서 'young men'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하기는 어렵지만 bhrykm입니다. 그런데 히브리 글자로 한글자만 수작업 필사과정에서 잘못 썼다면 bqrykm 이었을 것입니다. 그 뜻은 your cattle, 가축 혹은 소(牛)입니다. 그런데 16절을 개역과 달리 문장의 운을 살려 정확하게 번역하면 전반부에서 "너희 남자 종들과 여자 종들을, 그리고 너의 가장 좋은 소떼 (혹은 개역은 가장 아름다운 소년, 혹은 KJV은 goodliest young men)와 나귀들을 택하여 사용하라 (일시켜라)"입니다. 전후 문맥에서도 그렇고, 문장기법을 조금만 안다면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소들과 나귀들'이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청년들과 나귀들'보다 더 말이 된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모호한 경우, 그 단어를 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70인역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면 70인역에 의하면 거의 10 세기 전의 유대인들은 그 단어를 가축에 해당하는 소로 읽었다는 것을 자명하게 알게됩니다. 그래서 NIV나 NRSV등은 "the best of your cattle and donkeys"라는 번역을 채택한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번역을 채택하겠읍니까?)
3. 다른 성경은 삭제와 변개와 오역이 있는데, HKJV 만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HKJV는 개역 성경에 발견되는 원문상의 오류 3만여 군데를 바로 잡아 놓은 성경이라는 주장에 대해.
개역에 번역의 문제점이 많다는 사실,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표준 새번역이 나왔읍니다. 그 번역 역시 완전하지 않습니다. NIV는 현재 복음주의 계열의 기독교계에서는 거의 표준화되다시피한 가장 훌륭한 번역으로 정평이 나있읍니다. 그러나, 아무도 완전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RSV의 문제를 보완해 NRSV를 냈읍니다. 그것도 완전하지 않기에, 그리고 그 번역 방식이나 표현 방식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NASB를 씁니다. 그러나 어느 판을 쓰든, 그런 번역을 쓴다고 상대의 신앙이 문제가 되고 잘못된 성경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읍니다. (KJV 성경을 끝까지 옹호하는 소수들은 항상 다르지만) 그러면, 한글 킹제임스 성경은 정말 번역에 있어서 오류가 전혀 없는 완전한 것일까요? 원어 성경을 놓고 번역한 번역판 중에 perfect한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분명히 누군가가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면 HKJV 번역에서도 번역의 오류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원어에서의 의미 전달은 차치하고, 영어를 한국어로 옮긴 것만 쳐도). 그것은 번역작업에서 피할 수 없는 한계입니다.
HKJV은 삭제가 첨가가 없다고 주장하나, 그 원본으로 채택한 현대에 돌아다니는 영문 KJV마저 original KJV 성경에 포함되어 있던 외경에 해당하는 수많은 단어를 통채로 다 빼먹지 않았읍니까? (물론 말씀보존학회는 외경을 사탄이 변개했다는 측에 비난조로 집어넣고, KJV 쪽에는 없는 것으로 해놓았지만, 처음에는 당시 전통대로 외경도 들어있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를 하나 더 들어보겠읍니다. 마가복음 1:2을 보면 KJV은 As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라고 되어있는데, KJV 번역할 때 채택했던 TR 판보다 더 오래되고 신빙성있는 사본들이 그 이후에 발견되었는데, 하나같이 "in 'Isaiah' the prophet"라고 이사야라는 단어가 있었읍니다. 그래서 개역은 물론 모든 현대 영어성경
은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변개된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 기독교 자료 다운로드: ( cafe.daum.net/dlaaksndpf1 )
4.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 카톨릭 성경을 기초로 한 개역 한글판 성경'이라는 표현에 대해.
카톨릭이 문제점이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이 카톨릭의 공식입장입니까? 개역 한글 성경을 쓰는 어느 바른 개신교단이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합니까? (그것은 이단이지요.)
5. 유일하게 난외주나 없음이란 말이 없는 가장 완전한 성경이란 주장에 대하여.
KJV 초판의 사진판만 봤어도 킹제임스 역본도 난외주가 있었음을 알수 있을텐데...
6. 참그리스도인들이 오래 전부터 권위 역본 (Authorized Version)이라 했다는 주장에 대해.
세계 기독교계는 물론 영국 정교회에서조차도 KJV 성경을 공식적으로 'Authorized (인가받은, 인증된) 성경'이라고 발표한 적은 없읍니다. 다만 그것이 제임스 왕의 의지대로 많은 사람에게 보급되고 교회에서 사용되었기에 영국인들은 그것을 AV라고 했고, 같은 영어권이지만 미국인들은 절대로 그것을 그렇게 않부르고 King James Version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KJV 번역은 당시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가장 훌륭한 번역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번역에 쓰인 영어는 엘리자베스 영어로서 단어채택, 음운, 문장에 있어서 가히 최고의 걸작품으로서, 그 이후 모든 문학에 영향을 지대하게 끼친 명작입니다 (문학적으로만 봐도). 그렇기에 당연히 그 성경이 판도를 장악했읍니다. 그만한 다른 선택은 없었읍니다. 비록 초판 표지에는 "appointed to be read in Churches"라는 말이 있지만(초판 KJV 성경에는 번역위원회의 주교가 제임스 왕에세 바치는 이런 헌정사도 엄청 큰 글씨로 인쇄되어 있읍니다. "TO THE MOST HIGH AND MIGHTIE PRINCE, JAMES"), 세계의 어느 기독교 기관도 심지어 제임스 왕도, 국회도 누구도 KJV만을 권위로, 또는 유일하게 바른 교회가 받아들이는 성경으로 공식발표한 적은 없읍니다.
KJV 성경이 사용한 원어 성경을 표준 원본 (Textus Receptus)라고 하는데 그것도 표준이란 말보다는 영어의미로 표현하자면 Received Text란 의미입니다. 그 말은, 당시에 번역위원들이 수납한 원어 성경도 모두 손으로 필사한 것이어서, 수십개를 필사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 때문에 수십명의 번역위원이 통일된 공통적인 사본을 가져본적이 없었읍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어느 인쇄업자에 의해 수작업 필사본이 아닌 원문이 인쇄본으로 모두에게 넘겨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550년에 파리의 Robert Stephanus가 1535년판 에라스무스 신
약을 인쇄하여 보내며 쓴 라틴어 문장 중에 '모든 사람들에게 수납된(received) 본문(text)'라고 한 것이 그렇게 불려진 것입니다. 유럽 대륙에서는 1633년판 Elzevir라는 화란 출판사판을 TR이라고 합니다. (International Standard Encyclopedia of Bible, Zondervan, Vol.2, Handbook of biblical Criticism, Richard Soulen 2nd Ed.등 참조) 따라서 KJV 성경의 원문 자체가 표준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고 자화자찬입니다.
7. "마틴 루터, 요한 웨슬레, 찰스 스펄젼, 챨스 피니, 조나단 에드워드, 허드슨 테일러, 디엘 무디, 빌리 선데이에 이르기까지 구미에서 위대한 신앙 부흥 역사를 이룬 믿음의 선배들이 목숨처럼 아끼며 읽던 성경"(국민일보 광고 문구 중)이라는 주장에 대해.
마틴 루터는 빼더라도, 위에 제시한 다른 신앙의 위인들이 KJV성경을 읽었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요즘처럼 서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 번역본이 없었읍니다. KJV가 성경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런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현대에도 그런 위인들이 쓴 거니까 그것을 사야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전도자 빌리 선데이를 존경해 자기의 first name인 William대신 Billy로 불리기 원했던 20세기의 대 전도자 빌리 그래함도 그렇기에 오늘날에 구할 수 있는 더 낳은 번역이라고 여겨지는 NIV를 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좋은 한글 번역 성경이 나오면 그것을 채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1980-90년대에 한경직 목사님이 개역 성경을 썼다고 해서 그 때에도 개역을 쓰자고는 안할 것입니다. 까만 고무신밖에 없던 시대에 다 고무신 신었었다고 지금도 고무신만이 좋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그런 위인들이 읽었던 성경이라고 KJV 성경을 봐야한다는 식의 광고 방식도 사실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과대 광고나 광고 윤리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 그리고, HKJV 성경 번역 자체에 대해-
제 마음에 가장 걸리는 점은 이것입니다. 세상에 어느 진지한 성경 번역치고 헬라어나 히브리어에서 번역을 시도하지 않은 일은 없읍니다. KJV 성경이 오랬동안 사랑받았던 것은 그래도 당시에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하게 편집된 원문에서 (비록 당시 여러 성경 번역판들을 기조로 했을지라도) 가장 훌륭한 영어를 구사해 번역하느라고 수고했던 50 여명의 번역 위원들의 수고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글 킹제임스 성경은 제가 알기에는 영어 KJV를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았나요? 만약에 그렇지 않고 TR 등 원문에서 번역했다면 이제 더 이상 KJV이란 이름을 걸 수 없지요.) 게다가 아마 거의 한 분이 수고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분이 번역위원을 공개하라고 해도 분명한 대답이 없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꼭 수십명의 위원회가 번역해야 한다는 법은 성경에 없읍니다. 한 개인이 번역한 것 중에도 필립스 역이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의미를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서 읽힙니다. 그러나 그것을 본문 연구하거나 예배 용으로 쓰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파는 현대인의 성경이라는 것 역시 영어의 TEV(Today's English Version)에서 번역했고, LB(Living Bible)을 기본판으로 한 것들도 있는 것 같읍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영어판 자체가 번역에 있어서 너무나 재해석되고 풀려져 있어서 성경 공부용이나 예배용으로 쓰이지 않고 있읍니다 (영문판도 마찬가지). 제가 아는 어느 미국 교사는 LB를 green book이라고까지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지요.
그런데 히브리어나 헬라어 (1차)에서 영어 (2차)로 번역된 하나님 말씀을, 거기서 다시 한국어로 (3차) 번역한 것을 굳이 드디어 나타난 완전 무결한 성경으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합니까?
옛날에 영어도 서투르고, 독일어도 서투르던 상황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영어나 독일어 원서를 일본 사람이 번역해
놓은 것을 보고 다시 한국어로 번역해서 팔았던 문학작품들이 많았읍니다. 그 때, 2차 3차의 번역 과정을 통해 원문의 감동이 사라지고 엉뚱한 번역을 한게 얼마나 많았는지 알기에, 이제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문학계에서도 가능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면서 꼭 2차 언어인 영어 성경에서 번역된 한글 성경을 교회 개혁의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합니까?
비록 NIV가 그리고 그 뒤를 이어 NRSV, 그리고 NASB등 좋은 성경이 영어권에서는 대다수를 점해도 KJV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도 일부 있읍니다. 그러나 17세기 영어로 쓰여서 이해에 어려움이 많고, 언어란 것이 원래 변천하는 것이라서 단어의 의미가 변화되어 현대인들이 읽으면 오해하는 것이 많아 대부분은 KJV를 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딤전5:14의 nephew 조카는 grandchildren 손자란 뜻입니다.) 그래서 New KJV으로 upgrade가 얼마전에 되었읍니다. 그것은 thine, thou 등의 고어 대명사와 동사 어미 중 -eth, -est 등을 현대영어 방식으로 고치는 수준으로 끝나고 그 이후의 좋은 원어 사본을 참조하지 않아서 많은 학자들 사이에는 불만을 사고 있읍니다. (말씀 보존학회의 팜플렛에 NKJV을 사탄이 변개한 원본을 쓴 쪽에 포함시킨 것은 왜 그런건지 이해할 수 없음.) 그래도 KJV 성경 계열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신학적인 이유보다는 대개가 거룩하고 고상하게 들리는 영국식 영어를 좋아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입니다. 마치 우리 나라에서도 아무리 번역이 좋아도 개역의 "..할지어다." 방식을 선호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성경을 번역하려면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언어'로라는 두 가지 요구조건을 맞춰야하는 어려움이 있읍니다. 어느 한가지만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저 같으면 원문에 충실해야 한다는 쪽에 좀더 비중을 두며, 동시에 모든 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언어 쪽을 택하겠읍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요구하는 고상한 예배용 언어라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는게 일반 성도들의 입장을 고려해야만하는 목회자로서의 피할 수 없는 고민입니다.)
이제 우리 나라도 원문에 접근할 수 있는 실력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점점 생기고 있읍니다. 앞으로 더 좋은 번역이 나와 우리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
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감동과 그 의미를 선명하게 다시금 오늘에도 들을 수 있는 그런 훌륭한 번역의 성경이 나오기를 정말 기도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자기가 번역한 성경만이 유일한, 바른 성경이라고는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5>
◎ 2000.05.07(일) 12:42
들어가는 말
I. 신약성경 본문 비평에 대한
1. 신약성경 본문 비평이란?
아마 많은 사람들이 놀라겠지만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현재 우리에게는 신약 성경 원본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약 5,400개에 이르는 부분적 혹은 전체적인 신약성경이 기록된 헬라어 필사본들(손으로 기록한 성경 사본)과 라틴어, 꼽틱어, 시리아어 등으로 번역된 약 8,000개에 이르는 번역본들 그리고 교부들(당시 목회자들)의 글에 인용된 성경 귀절들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 많은 사본들 중 서로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본은 하나도 없으며 서로 일치하지 않는 본문은 약 300,000개3)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2. 신약성경 필사본 안에 있는
약 300,000개에 이르는 신약성경 필사본들 안에서 발견되는 오류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다. 하나는 오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의도적 오류로서 필사자가 무의식적으로 단순히 실수를 하여 발생한 오류들이다. 초대교회 당시 로마의 핍박 아래서 성경을 복사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에 은밀히 비공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필사도 전문가들보다는 신앙심이 두터운 사람들에 의해 행하여졌다. 신약 27권의 정경 작업이 끝난 A.D. 397년 이전의 필사자들은 자신들이 필사하고 있는 사도들의 글이나 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자신들이 성경을 기록하고 있다는 생각은 강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정당하다. 따라서 이들은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을 필사할 때 취했던 자세와는 다른 태도로 필사에 임하였으며 사람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실수들 즉 시각적, 기록적, 청각적, 기억적 오류 등이 필사 과정에서 많이 일어났다. 또 다른 하나는 의도적인 오류인데 이는 필사자가 의도적으로 본문을 수정한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는 문법을 수정한 경우, 본문 융합4), 교리적 수정들이 있다. 교리가 수정이 된 경우는 주로 보수적인 정통적 견해를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3. 신약성경 필사본 그룹들
신약성경의 필사본들을 그룹으로 분류하는 일은 가능하다. 학자들은 사본들을 보통 4그룹으로 분류한다. 그것들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한 알렉산드리아 사본 그룹, 로마를 중심으로 한 웨스턴 사본 그룹, 팔레스탄 가이사랴를 중심으로 한 가이사랴 사본 그룹5)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한 비쟌틴 사본 그룹이다.
4. 헬라어 신약성경의 역사
가. 신약성경의 완성(A.D. 95)에서 에라스무스 헬라어 신약성경이전(A.D. 1515)까지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으며 A.D. 95년경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함으로 완성된다.6) 그러나 신약성경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처럼 신약성경 27권이 모아져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다. 당시 성경은 파피루스 단 한 장에 몇 귀절이 기록된 성경부터 양가죽 몇십 장이 이어져 만들어진 두루마리 성경도 있었다. 따라서 교회마다 보유하고 있는 성경도 각기 서로 달랐다. 그 이유는 이로부터 약 300년이 지난 A.D. 397년에야 신약성경 27권이 정경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경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 교회는 나름대로 신약성경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중에는 나중에 정경 확정 작업에서 탈락된 것들도 있었고 일부 교회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서신들이 나중에 정경으로 확정이 되기도 하였다.
나. 에라스무스 헬라어 신약성경에서 엘지비르 형제들의 헬라어 신약 성경 (이하 Textus Receptus:TR)까지 1452년 구텐베르그의 인쇄기술 발명과 함께 인쇄업자들은 성경을 인쇄하여 책으로 발행하게 된다. 1515년 4월 스위스의 인쇄업자 포르벤(Forben)은 에라스무스에게 헬라어 신약성경 발행을 위한 빠른 편집을 요청한다. 에라스무스는 그해 7월 바실(Basil)에 가서 6개의 헬라어 필사본을 수집한다.
다. TR에서 현재까지
5. 영어 번역본의 역사
가. KJV 이전의 영어 성경들
나. 킹제임스 영어 번역본
다. 1881년 이후 발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