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유해진님에게
2004년 늦가을에 박경리 선생의 대표작 토지를 SBS에서 TV드라마로 제작하여 방송하는지라 소설 토지를 읽지
못했기 때문에 열심히 시청했던 것이지요.
당시에 유해진님은 1인2역으로 김평산과 김두수 역을 맡았는데 모두 악인이어서 나쁜 인상으로 고착되었지 뭐겠습니까?
그러다가 극장에서 내자와 함께 왕과사는남자를 관람한 이후부터 과거의 고약한 이미지에서 탈피할 수 있었지요.
1950년생으로 동창회 등 모임에서 만나고 자주 전화통화를 하면서 안부를 주고받는 친구는 김수환추기경만큼 선하고
성실하며 남에게 배려를 잘하여 주변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그와 유해진님이 성품과 얼굴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되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지난 4월 20일에 1박2일 일정으로 경상북도도청 천년의 숲 박정희대통령 동상과 안동댐과 김수환추기경생가와
삼국유사테마파크 등을 찾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유해진이라는 영화배우를 좋아하는가? 국민배우 유해진이가 자네를 쏙 빼닮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고
넌즈시 물었더니 "미남배우 유해진이가 나를 닮았다고? 에이, 나야 좋지만 유해진이가 섭섭해하지 않을까?" 하고
빙그레 웃어주었던 것이지요.
국민배우 유해진님에게 편지를 띄우는 국민보안관은 3가지를 위해 남은 생을 불사르며 살고 있지요.
1. 윤관 장군의 미담에서 비롯된 사돈의 유래 소개하기.
2. 엉터리 미터법을 몰아내고 바른 미터법 쓰기 생활화.
3. 고약한 국정원 원훈석체를 퇴치하고 GS칼텍스의 독립운동가서체 알리기.
그럼 내 친구를 닮마아주어서 한없이 고마운 국민배우 유해진님도 국민보안관이 뜻을 이루고 웃으면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원해주길 희망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2026년6월10일(수) 세종광장 개명운동본부장 겸 국민보안관(미터법 보안관) 書
[ 사돈의 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