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에 해가 떠오른다

작성자하늘 바라기|작성시간25.12.31|조회수141 목록 댓글 3








내일은 또 내일에 희망찬 해가 떠오른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속으로
강물은 산(山) 그림자를 싣고 멀어져가고

별을 몰고 돌아 오는 어둠 그 안에서
또 다시 내일(來日)을 위한 준비(準備)가 한창이리라!  



 


피안(彼岸)의 세계(世界)로

그리움 처럼 긴 여운(餘運)을 남기며
사라져가는 한 해의 끝자락 저 저녁노을은  
어쩌면 새 아침을 맞이 할 길잡이가 되리라! 


세모(歲暮)의 거리에
찬란한 저 불빛이 쓸쓸한 것은

아직도 못다 이룬 꿈들이 있어
저리도 오래 잠들지 못하는가보다.  



가다가 절망(絶望)을 만나
잠시 좌절(挫折)하기도하지만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묵묵히 떠나 가는길


솔바람 소리 정수리를 스치고
삭풍(朔風) 끝에서 들리는 겨울의 숨소리

아무리 매서워도 멈출 수없는 구도(求道) 같은
세상(世上)의 길 겨울속에 희망과 꿈을 불사른다
 

 
 


 
오늘 이 길이 내일(來日)의
새로움이라는 믿음으로

저물어 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希望)의 꿈을 펼친다.




내일은 또 내일에

희망찬 새해가 떠 오른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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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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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향민 | 작성시간 25.12.31 김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1 희망의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오르는
    2026년 1월 1일 아침입니다.

    금년에는 힘찬 적토마처럼 더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히 기쁨 넘치는 행복한 일만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1.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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