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처지 앞에
글 채운
지금의 하는 일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하찮다며 생각까지 낮아지지 않도록
하늘이 드높은 만큼
넓고 큰 품성이면
일상을 품어 안을 포근함 묻어나고
유연함 묻어나와 주위와 조화로워
소중히 여기는 오늘 실천한 법이니까
소중함 이루려는 생각은 꿈꾸는 듯
처지가 낮은데도 신의를 지킨 도리
분명한 처신 앞에는
형편 아니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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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처지 앞에
글 채운
지금의 하는 일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하찮다며 생각까지 낮아지지 않도록
하늘이 드높은 만큼
넓고 큰 품성이면
일상을 품어 안을 포근함 묻어나고
유연함 묻어나와 주위와 조화로워
소중히 여기는 오늘 실천한 법이니까
소중함 이루려는 생각은 꿈꾸는 듯
처지가 낮은데도 신의를 지킨 도리
분명한 처신 앞에는
형편 아니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