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임금이 지혜로운 두 신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구해오도록 명령했다.
며칠 후, 두 신하가 잘 포장된 상자를 가져왔다.
첫 번째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에는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다.
두 번째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에도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다.
사람의 말은 남에게 유익을 주는 보약이
될 수도 있고 상처를 주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잔인한 말 한마디가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싸움을 불러일으킨다.
가시 돋친 말은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무책임한 유언비어는 한 사람을
무고하게 매장시킨다.
부드러운 말은 얼어붙은 사람의 마음을 녹이며
따뜻한 격려의 말은 절망한 사람에게
희망과 행복을 준다.
말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보화다.
살인은 한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 험담을 듣는 사람,
험담의 주인공 모두 피해자가 된다.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실수가 없도록 하라.
한번 입에서 나온 말은 돌이킬 수가 없고,
마음의 상처는 육체의 상처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발렌타인 L,수지
<마음의 부자가 되는 95가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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