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당연하게 누렸던 편안함이
사실은 누군가의 수고와 배려 위에 세워진 감사였음을 새삼 깨닫게 되는 아침입니다.
불편함이 없는 세상을 꿈꾸지만, 때로는 불편함이 있기에 더 깊은 감사와 이해를 배우게 됩니다.
모든 것이 쉽고 편할 때는
당연함 속에 불평이 자라기도 하지만, 어려운 시간을 함께 할때는
사람의 소중함이 더욱 느껴지지요.
주어진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애쓰는 사람,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내며 감사로 채우는 사람, 그 모두가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인생의 쓴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여정을 돌아보면,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이었고 서로를 통한 성장이었음도 알게 되지요.
누군가를 바라보는 일은 어쩌면 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일이기에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은 또 다른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를 상처가 아닌 감사로 바라보며,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주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