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말만 되면
가족 점심 함께 하려고
교회에서 모임 갖자고 해도
거절하고 집에 들어와
가족을 주말점심을 준비하여 함께 했었다
그러나 이제 달라져야 한다
내 생일날 1박2일 여행 다녀온 후
애기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난 입을 닫고 말을 하지 않았다
평일 저녁에 퇴근후 식사할 반찬만 챙겨고
1주일이 지나 주말이 되었다~~
내일 교회 끝나고 바로
집에 들어가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가족과 점심 함께하려고
교회 끝나면 둥지를 향해 달려갔지만~~
이제 그러고 싶지 않다
그동안 몸이 아파 2달동안 못한
파크골프를 예약했다~~
그래 나도 내 삶을 살아가는거야
각자 자신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거지 뭐~~
정년퇴직후 다시 취직한 사람
한번도 월급을 내놓지 않고
주식을 하고
또 뭘 하는지~~
서로가 바라보는 삶이
이제 각자에 삶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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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러브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마음에 문이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요모한 부부에 삶
이렇게 대화없이 지낸삶도
'편하고 좋네요
늘 잔소리와 간섭이 많았는데
잔소리도 안하고
간섭도 안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이대로 쭉 지내도 좋을듯 하구요~~ -
작성자비누꾸미사랑 작성시간 26.06.08 아주아주아주아주
잘하셨어요
이번참에 아주아주
콧대를 꽉 꺾어 놓으세요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러브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그럴까요~
이번에 혼자가는 여행
'다른날은 몰라도
아내 생일날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게끔 해줄까요
남자들은 참 이상해요
미안해 한마디만 되는데
그걸 못하고 있네요
고집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안씨고집 -
답댓글 작성자비누꾸미사랑 작성시간 26.06.08 러브체인 미안해 한마디가지고는 턱도 없게 해야지요
더군다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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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러브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비누꾸미사랑 안씨고집 장난 아니랍니다
사랑님은 사모님께 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