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잇기방 한산하니 내가 총대매.....(매)

작성자백합꽃여인|작성시간26.06.11|조회수49 목록 댓글 10

나 이십안쪽 이야기
옆집 사시는 친구
엄니가 우리집 놀러
오셔 두런 두런 이야기
하시다 내얼굴을 보시더니
아니 너에 얼굴은 보름달
같구나 하시네요
저도 그말에 깜짝놀라
얼른 일어나 안방가서
거울을 보니 글쎄 정말로
대낮에 거울속에 보름달이
떠 있는거예요
얼굴은 달덩이 같이 둥근
얼굴에 발가스럼한 얼굴이
달덩이 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거예요
얼른 마루로 나가 엄니
정말 얼굴이 달덩이
같아요
그랫더니 친구엄니
그래 달덩이 쳐럼 예뻐
내얼굴이 달덩이 같아요
그말에 한바탕 웃던
옛날 생각이 지금도
생생 하네요
옛날 엄마들은 얼굴이
복스럽게 생기면 예쁘다고
들 하셨어요 ㅋ
제가 웃끼는 시골 촌딱 처녀였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백합꽃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친구 엄니가그날 제얼굴이
    예뻐 보였는지
    보름달 같다고
    말씀 하셨네요
    들어가서 거울본
    촌띠기 처녀가
    더 웃꼇지랑
    지금은 패차
    감사합니다
  • 작성자비누꾸미사랑 | 작성시간 26.06.11 다친곳은 잘낫고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백합꽃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많이는 낳았는데
    지금도 아직 힘들어 휠채어
    타고 밥 먹으러
    식탁에 가고요
    화장실은 남편
    붙잡고 간신히
    다니고 있고요
    이또한 감사해야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만수 무강 | 작성시간 26.06.13 무릎이 많이 좋아 지셨나봐요.
    옛날 생각까지 하시고 지내시니...ㅎㅎ
    활짝 핀 28청춘땐 누구나 보름달이겠지요.
    늘 재미있게 사시니 지금도 보름달이실거에요.
    정월 대보름날의 커다란 보름달....
  • 작성자백합꽃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아직도 비실댑니다
    지금은 할미
    볼품없는 아그야
    세월이여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