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 매달 사랑이 배달 되네여..............(여)

작성자러브체인|작성시간26.06.16|조회수47 목록 댓글 13

15년 단골 손님에 어머님 

5년전 제가 사무실을 상동으로 이전한 후

 

매달 이렇게 반찬을 해오시네요~~

 

다리 수술도 하셨고 힘드시니

반찬 해오시지 마시라고 했더니

 

어느날  딸이나 아들에게 

반찬을 보내던 분이

직접 사무실 찾아 오셨네요

 

왜  반찬이 입맛에

안 맞냐구 물으시네요

 

 그게 아니라 

다 직장생활해서

하루에 한끼도 집에서 안먹고

 

일주일이 한번 집에서 밥먹으니

반찬이 많이 필요없다고 했더니

 

그럼 이웃과 나눠먹으라고 하시면서

반찬 떨어질때 되면

어김없이 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오늘도  딸에게 보냈네요~~

 

전 그냥먹기 미안해서

고추가루와 홍상 등등 

선물을 하다보니 

 

이제 이번에는 무슨선물을 드려야 하나

은근 신경쓰이고 마음에 부담이 갑니다

 

겨울되면 김장김치도

5통이나 해서 보내줍니다

 

이제 그만 보내라고 해도 

계속보내는 손님 엄마 

 

어떻게 거절하는게 

마음상하지 않을까요???

 

딸에게 애기하니

엄마 기분 상하지 않게

그냥 잘 먹겠습니다 

하고 먹으라고 하네요

 

풀리지 않은 숙제

누가 해답좀 알려주세요

 

기분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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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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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러브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조금만 주세요 해서
    줄어든 양이 저 정도입니다
    전에는 지금 4배
    매달 가져다 주셨어요
    손이 크신분인듯 합니다
  • 작성자새삥 | 작성시간 26.06.17
    옆집에 살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러브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옆집에 살러오세요
    제가 한달에 한번 드릴께요
    제 주위분들은
    손님엄마 김치 안 먹은 사람 없을거예여
  • 작성자만수 무강 | 작성시간 26.06.18 주위에 그런 분이 계시니 좋으시겠어요.
    그분도 체인님에게 고마움이 있으시니까 그러겠지요.
    따님 말 대로 그냥 고맙다고, 잘 먹겠다고 하세요.ㅎ
    다 내가 베품이 있었기에 얻는거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러브체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오늘 김치통 가져왔어요
    반찬값이라도 하라고
    돈을 준비했는데
    받을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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